1. 관광산업, 총선 영향 받지 않아
관계자에 따르면 다가오는 총선이 캄보디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콩소페아락 관광부 통계국 국장에 따르면 이반 달 총선과 정치집회에도 안팎의 관광객의 수는 정부의 예측과 같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관광객의 수가 10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선거를 앞둔 지금까지는 예상치와 똑같다고 했다.
그는 자료에 따르면 올해 4개월간 관광객 수의 증가율이 2자리 수를 기록했고 올해 말까지 600만명의 관광객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만일 정치적 혼란이 있다면 사업활동이나 여행에 지장이 있지만 다행이도 지금 정치적상황은 안정적이라고 했다. 차이시블린 캄보디아여행자연합회장도 같은 의견을 내놓았는데 그녀는 평화로운 정치적상황과 선거를 앞둔 시위와 혼란이 없어 국제관광객들이 계속해서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있다고 했다.
2. 횡성축협, 캄보디아 수출 프로모션 행사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9일~11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현지 나가월드 호텔에서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대사 오낙영)과 INDOGUNA CAMBODIA 관계자, 캄보디아 현지 유명 사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횡성축협한우 캄보디아 수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
횡성축협은 이번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횡성축협한우와 해산물, 캄보디아 식재료, 대한민국 전통요리를 접목시킨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횡성축협한우 스테이크를 조리 시연, 시식 행사 등을 통한 명품 브랜드의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참석한 캄보디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의 가치를 드높였다.
엄경익 조합장은 “횡성축협한우가 고품질 브랜드 전략을 통하여 캄보디아 부유층 및 중국 관광객들이 드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횡성축협한우의 맛을 통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동남아의 초석을 다지고 더 넓은 세계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축산경제신문(http://www.chukkyung.co.kr)
3. 노동부,‘27일에 임금 지급하라’
지난 주 월요일 노동부가 모든 사업주들에게 7월 27일 전에는 임금을 주어 29일 있을 총선에 노동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이는 노동자들이 제6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에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모든 사업주나 기업, 기관 등은 7월 27일 전에 임금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만일 임금을 준비하지 못하면 임금의 50퍼센트라도 지급하라고 했다. 이에 대해 한 의류회사 매니저는 이에 따르겠지만 몇몇 사안에 부딪히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고 앗트론 캄보디아의류노동자민주주의연합 회장은 이를 칭찬했다. 그는 전에는 해당부처가 선거기간에 별로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4. 올 상반기 프놈펜 토지가격 변화 없어
프놈펜 Key Real Estate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프놈펜의 토지가격이 전년 동기간 대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올해 초부터 6월 말까지 프놈펜 4개 지역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조금의 인상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참카몬지역이 평방미터 당 1,500달러에서 9,500달러 사이의 지가를 형성하고 다운펜이 2,000달러에서 12,000달러까지 하는데, 이는 작년 수치에 비하면 큰 변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7막까라와 뚤꼭지역은 지난 6개월간 5~10퍼센트 증가하였는데 7막까라는 평방미터 당 2,200달러에서 7,500달러까지 하고 뚤꼭은 1,700달러에서 5,000달러까지 한다고 했다.
손시음 Key Real Estate 창립자는 가격상승이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들 때문이라고 했는데 4개 지역 중 뚤꼭의 가격이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들 때문에 인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읍은 선거가 임박함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비해 매매활동은 정상적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 부동산가격이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메아스 비쳇 프놈펜 토지브로커는 현재 프놈펜 중심 토지에 대한 수요가 콘도미니엄, 아파트, 사무실빌딩, 호텔, 상업센터 같은 대형 건설프로젝트에 중점적으로 있다고 말했다./PP
5. 교통사고, 여전히 줄어들지 않아
교통법의 시행과 관련인식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사망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국영경찰 교통공공질서총국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633건의 교통사고로 930명이 사망했다. 작년 동기간에는 1,914건의 교통사고로 93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고서는 사고의 주요원인이 과속, 피로, 음주운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프놈펜, 껀달, 쁘레아 시하누크, 바탐방지방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했다. 이어차리야 도로안전기관 국장은 교통사고는 살짝 감소했지만 여전히 너무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도로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하며 캄보디아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들은 걱정거리라고 했다. 그는 수 천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부상을 당해 장애자가 되거나 직장에도 영향을 입어 가족에게 심각한 경제적 부담이 된다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인들은 교통사고로 매년 4억달러의 손해를 입어 가족이나 국가경제에 영향이 있다고 했다. 엠팃 공공질서국 부국장은 교통법교육 확대 및 실천도가 좋아지고는 있지만 교통사고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면서 몇몇 사고에서는 운전자가 고의로 교통법을 지키지 않거나 부주의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 많은 이들의 삶을 망가뜨린다고 했다./K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