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 29일 ‘술 마시지 말라’
훈센총리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선거전야와 선거일에 모든 사람에게 술을 팔거나 마시지 말라고 지시했다. 총리는 모든 사람이 7월 28일과 29일 술을 팔거나 마셔서 일어날 수 있는 사망사고나 부상을 피하기를 촉구하며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총리는 정부가 선거과정이 안전하고 자유롭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과 군대를 포함한 모든 당국에게 캄보디아인과 외국인들이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교육하라고 지시했다./KH
2. 롯데 클라우드, 캄보디아서 ‘깜짝인기’
롯데주류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석달간 캄보디아에 클라우드 4만1000상자(7.92ℓ 기준)을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330ml 병으로 환산했을 때 약 100만병 정도다. 국내 맥주 중 현지 수출점유율 63%로 1위다.
캄보디아는 유럽과 일본 등 글로벌 맥주업체들이 진출해 있어 롯데주류 측도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그런데 함께 수출한 베트남, 태국 등 인근 국가에 비해 유독 캄보디아에서 수출 성과가 좋은 것이다. 롯데주류가 수출하기 전인 2017년 1~5월 국내맥주 수출량은 2000 상자에 불과했다. 사실상 교민과 주재원 수요에 국한된 것이다. 클라우드의 경우 현지인 고객들의 수요가 크다는 점에서 회사는 고무돼 있다.
롯데주류 측은 캄보디아 현지진출을 위해 꾸준히 시장조사를 진행해왔고 수출 개시 이후 주요 이동수단인 오토바이 툭툭(Tuk Tuk)과 홍보차량에 ‘클라우드’ 광고를 부착해 자연스럽게 ‘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높여왔다고 설명했다./머니투데이
3. KB국민은행, 캄보디아에 5호 및 6호 지점 개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1일과 13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현지법인인‘KB캄보디아은행’의 5호점 스텅민체이지점 및 6호점 츠바암포지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박재홍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대표 및 이우환 KB국민은행 글로벌 사업부장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KB캄보디아은행은 지난해에도 3호점인 뚤뚬붕지점과 4호점인 떡뜰라지점을 개설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두 지점 모두 개점 1년만에 순이익을 시현했다.
프놈펜 신시가지 확장지역에 자리잡은 5호점과 6호점도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임명했으며, 현지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금대출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자금대출 등을 중점 취급할 예정이다. 한편,‘KB캄보디아은행’은 최근 2년 동안 대출금이 두 배로 증가했으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해외송금이 연간 1억불에 달하는 등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머니뉴스
4. 중앙은행, 올해 캄보디아 실질경제성장률 7퍼센트 될 것
캄보디아중앙은행(NBC)이 중반기 보고서에서 올해 캄보디아 실질성장률이 7퍼센트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농업, 산업, 서비스부문의 성장에 의한 것이다. 중앙은행은 아시아개발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의 GDP 성장률전망에 동의했는데 국영은행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농업부문이 2퍼센트 성장하고 공업은 10.2퍼센트, 서비스 부문은 6.5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쌀 생산이 7퍼센트 증가할 것이고 고무생산도 6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출이 21퍼센트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공업부문도 건설과 봉제_신발, 제조업의 튼실한 뒷받침으로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치어찬토 중앙은행 총재는 지표가 매우 긍정적이고 캄보디아가 올 생반기 큰 성장을 경험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는 수출, 건설, 관광부문의 성장과 농업부문의 재건을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했다.
5. 관광객대상 소매치기 고등학생 체포
시엡립 경찰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일삼은 고등학생들을 체포했다. 헹소펫 지방경찰서장은 이 고등학생들이 도둑무리에 속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노렸다고 했다. 학생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관광객들의 핸드백, 폰, 보석과 다른 귀중품을 훔쳤다. 학생들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체포되었다. 소펫 서장은 7월 8일 길거리를 걷던 외국인 커플로부터 2대의 최신폰과, 여권과 돈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훔친 범인들이 자신들이 훔친 폰을 팔려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했다. 경찰은 범인들로부터 3대의 오토바이와 노트북, 8대의 폰, 3개의 핸드백과 다른 물건들을 압수하고 심문을 위해 구금했으며 지방법원으로 보냈다고 했다./K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