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센 총리,‘선거에서 지면 물러나겠다’
지난 주 수요일 훈센 총리가 자신이 오는 7월 29일 총선에서 CPP가 지면 새로운 지도자에게 힘을 넘겨주겠다고 약속을 되풀이 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정당이 이길 수 없기에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껀달 주 27,400명의 봉제노동자들과의 만남에서 훈센총리는 자신의 정당이 지면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내려오겠다고 했다.
CPP(캄보디아인민당)은 1993년 선거에서 훈신펙당에 한 번 패배한 이후 계속해서 주요 선거에서 승리해 왔다. 총리는 여당이 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하며 그 때는 이번 임기까지만 하고 끝내겠다고 하며 더 이상 권좌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 앙코르와트 티켓수입 18퍼센트 증가
캄보디아가 앙코르와트의 티켓으로 올 상반기 614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작년보다 18퍼센트 가까이 증가하였다. 1월부터 6월까지 135만명이 앙코르왓 고고학공원을 찾았는데 이는 작년대비 10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토운시난 캄보디아 태평양여행자연합 회장은 방문객의 증가가 정부의 관광산업 전략이 통한 것이라고 했지만 더 많은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서 관광산업의 개선된 서비스와 관광상품의 다양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호반디 캄보디아국영관광사연햅 사무총장은 앙코르와트의 티켓가격상승이 캄보디아 상위권 관광지인 고고학공원을 놀랍게 만들지 못하게 했다고 했다. 그는 티켓가격상승에도 관광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이것은 정부의 전략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관광객은 정부의 더 많은 수입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이것은 더 많은 관광지를 제공하기 위한 대체 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해 쓰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16년 정부는 앙코르와트의 티켓가격을 일일권 20달러에서 37달러로, 3일권을 40달러에서 60달러로, 일주일권은 60달러에서 72달러로 올렸다. 모든 티켓에서 2달러씩 칸타보파 어린이병원에 기부된다./KH
3. 동남아, 모기 매개로 한 말라리아·뎅기열 위험
휴가철 많이 찾는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라 모기가 많다. 따라서 모기가 옮기는 대표적인 감염병인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에 주의해야 한다. 말라리아는 여행자들이 간단한 약 복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약 복용은 적어도 출국 2주 전부터 시작해야 항체가 생성되므로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시기를 놓쳐 말라리아약을 복용하지 못했다면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뎅기열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열성 질환이다. 예방접종 백신이나 특별한 치료 약이 없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 옷을 입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모기가 많은 장소나 밤에는 이동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세계일보
4. 시하누크빌에 고층빌딩 늘어나고 있어
캄보디아의 대부분 고층빌딩은 프놈펜에 있지만 시하누크빌도 여러 프로젝트로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다. 유럽상공회의소와 토지관리부가 주최한 회의에서 판소펄 도시계획건설부 차관은 남쪽 해변 마을에 지난 5개월간 문을 연 53개 빌딩 중 대부분이 5층 이상이라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 내 현재 1,049채의 빌딩이 5층 이상이라고 했는데 현재 많은 고층빌딩은 프놈펜에 많지만 시하누크지방에도 빠르게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타시로브린저 유럽상공회의소 부회장은 프놈펜의 인구증가가 지난 10년간 고층건물의 증가를 가져왔다면서 새로운 건설기술과 함께 주요지역에 토지가격이 증가하고 많은 고층빌딩들이 캄보디아에 등장하여 빌딩의 기준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는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노하우를 전수 받을 것이고 더 향상된 건설기술과 자재들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츠렉소킴 Century 21 Mekong 부동산 회장은 시하누크빌이 프놈펜 다음으로 중국 관광객과 투자자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라고 했다. 한편 10억달러 규모의 Wisney World 리조트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이 발표되었는데 워터파크, 호텔, 카지노가 들어선다./PP
5. 올해 4개월간 중국인 관광객 80퍼센트 가까이 증가
올해 4개월간 캄보디아는 647,352명의 중국인들이 방문해 작년 동기간 대비 79.4퍼센트 증가했다. 1,200명의 중국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시엠립 에서 열린 캄-중 수교 60주년 기념 만찬에서 통쿤 관광부 장관에 의해 알려졌다. 통쿤 장관은 60년의 기간 동안 중국이 관광을 포함한 캄보디아의 모든 분야 개발을 일구어 줬다고 하며 중국이 캄보디아 2013-2017 총 53억 투자에 가장 큰 투자국이라고 했다. 그리고 120만명이 넘는 중국인 관광객이 캄보디아를 찾았다고 했다. 장시롱 중국문화관광부장관도 미래의 캄보디아와 중국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양국은 좋은 파트너이고 동남아시아와 국제지역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고 했다./AKP
6. 교육부, 학력고사 준비 돌입
교육부가 올해 고등학교 졸업학력고사에 500만달러 가까이 들이려는 계획을 세웠다. 항초훈나룬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가 메년 480만달러를 들여 학력고사를 준비한다고 했는데 이는 31,000명의 감독관들과 시험센터과정, 기구, 경비 등으로 예산이 쓰일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높은 질의 시험을 만들기 위해서 수험생들의 사고수준과 지식을 바탕으로한 시험문제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용이 많이 드는만큼 올해는 재시험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시험장 안에서 서류를 숨기거나 전자기기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하지 말라고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11,7061명의 수험생이 전국 195개의 센터의 4,716개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게 된다./K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