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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넷째주 월요브리핑뉴스

1. 남양주시, 캄보디아 캄퐁참주에 선진농업기술 전수

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자매결연도시인 캄보디아 캄퐁참주 공무원 4명을 초청해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낙농, 시설원예, 가공분야 농업기술을 전수했다. 이번 연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연수생들은 시설하우스 설치, 농업기계 실습, 낙농 및 시설원예 우수농가, 농산물 가공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남양주 농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가축위생, 낙농, 농산물 가공, 시설원예, 농업협동조합 조직 운영관리와 관련된 교육을 받고 구리시농수산식품공사, 도축시설, 대관령 삼양목장 및 각종 시험장 현장도 견학했다. 캄보디아 연수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캄보디아 캄퐁참주 농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과정은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2015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식량작물, 축산, 채소분야의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 공무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2013년 캄보디아 캄퐁참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행정, 레인보우하모니 국제 교류와 워킹그룹 홍보 방문, 자원봉사센터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BreakNews

 

2. 캄보디아, 내년 1월 중국과 조세 조약 발효…투자 확대 기대

중국캄보디아투자

캄보디아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내년 초부터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캄보디아 최대 법률·조세 컨설팅회사 DFDL과 중국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투자 전략세미나가 19일(현지 시간) 수도 프놈펜에서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140명이 넘는 중국 투자자들과 세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분야 프로젝트를 구조화하는 방법 ▲성공적인 투자에 대한 세금 고려 사항 ▲해외 투자 승인 절차 및 일반적인 위험 관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중국과 캄보디아가 최근 새롭게 체결한 조세 조약에 대한 분석 회의에서 세무 전문가들은 “2019년 1월 예정대로 조세조약이 발효될 경우, 중국의 캄보디아 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회의 결과는 DFDL이 이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캄보디아 비거주자에 대한 배당금과 이자, 로열티의 원천 징수 세율은 14%였으나, 이번에 새롭게 발효될 조세 조약에 의해 10%로 경감된다. DFDL의 세무 책임자인 클린트 오코넬(Clint O’Connell)은 중국 투자자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가 이중과세였다며 이로 인해 망설이던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할 경우 “중국의 캄보디아 투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

 

3. 정부, 내년 초 4번국도 보수할 것

공공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초 1억1000만 달러를 들여 4번 국도를 보수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다. 해당프로젝트는 200킬로미터가 넘는 도로에 적용하며 18개월의 공사기간이 예상된다. 이는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까지 연결되는 국도를 크게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은행에서 대출받은 차관으로 진행된다.

바심소리야 교통부 대변인은 갓길과, 배수시스템, 다리를 보수하고 과적을 줄이기 위해 차량의 무게를 측정하는 곳도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신찬티 캄보디아 화물운송업자연합 화장은 4번국도가 보수되면 교통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며 나중에 캄보디아는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생기는데 이번 보수는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PP

 

4. 건설현장 안전위한 위원회 조직

정부가 건설현장에 대한 기준과 노동자들의 복지를 위해 국가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건설현장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노동부는 새로운 위원회가 안전기준을 감독할 것이라고 했다. 잇삼헹 노동부장관은 위원회 위원들이 정부임원, 노조와 고용주대표, NGO 직원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위원회가 건설프로젝트를 검사하고 분석할 의무를 가지고 일 년에 4번 만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관은 이것이 건설부문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작년 한 건설노조 보고서에 따르면 프놈펜 건설현장 48곳에서 일하는 노동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2퍼센트가 현장이 안전하지 않고 부상이 흔하다고 답변했다고 했다. 그리고 90퍼센트가 노동자와 회사가 등록하면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국영사회안전기금(NSSF)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고 48퍼센트의 조사응답자만이 현장이 어느 정도 안전하다, 그리고 40퍼센트가 안전하다고 응답했다. 속칸 노조회장은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이 여전히 주요 사안이고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 안전을 보장해야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달 초 메콩뷰타워 6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골조가 무너져 23층에서 추락한 2명의 건설노동자가 사망했고 다른 5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 캄보디아에는 200,000명의 건설노동자가 있는데 많은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이며 하루에 7.50달러의 일당을 받고 있다./KT

 

5. 폭우로 홍수발생

홍수

수자원기상청이 기상악화와 태국에서 흘러온 유수량으로 여러 지방에 홍수가 일어났다고 했다. 해당부처는 파일린지방 스떵데크오이 강주변지역에 강한 유수량을 경고하여 주민들에게 강의 범람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쁘레아시하누크 주의 강도 범람했다고 했다. 지난 주 일정기간동안 4번국도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었다. 응가리홍 수자원 파일린 지방에서는 태국에서 온 비가 강의 범람을 일으켰는데 이는 태국 국경지대에서 내린 비가 흘러내린 결과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에게 현지당국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부처는 시하누크빌에서 1명이 폭우로 넘어진 간판으로 인해 사망하였다고 했다. 한편 시하누크빌로 가는 4번 국도는 부분적으로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수자원기상청은 몇몇 지방에 홍수에 대한 주의를 주고 캄폿과 바탐방의 댐 수문을 열었다. 국가재난대책위원회에서는 작년에 자연재해로 10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120명이 부상을 입게 만들었으며 수 천 채의 집과 곡식과 기반시설에 피해를 입혔다고 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