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3번째 순환도로 건설 지원
중국정부가 2억5천9백만달러를 들여 프놈펜에 세 번째 외곽순환도로 건설 지원을 해 준다(차관 지원). 재정부는 중국정부와 필요한 협약에 사인했다고 했다. 새로운 순환도로는 왕복 4차선으로 47.6킬로미터 길이에 25미터 넓이로 상하이건설그룹에서 짓는다. 해당프로젝트는 양국의 포괄적인적략파트너십에 의한 것이다. 해당부처는 새로 짓는 순환도로가 1, 2, 3, 5, 21번 국도와 프놈펜항 구까지 연결될 것이라고 했다. 순환도로는 교통체증을 완화시켜 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제2 외곽순환도로는 건설 중이다./KH
2. 상반기 외국직접투자 유입 증가
중앙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캄보디아의 외국직접투자가 금융과 부동산 부문의 강한 자본 흐름으로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농업과 봉제부문 투자는 감소를 보이고 있다. 캄보디아중앙은행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캄보디아에 13억2천만달러의 외국직접투자가 유입되었는데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14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보고서는 은행과 부동산부문에 외국자본이 강하게 유입되고 산업과 농업은 감소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봉제부문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조립과 전자제품 제조 같은 비정부부문으로의 자금유입이 증가했다고 했다.
한편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외국 투자자들을 유치하고 있는데 대부분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한국, 말레이시아 같은 아시아 국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메이깔얀 국가경제최고위원회은 7월 29일 총선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음에도 외국직접투자 경향은 건실하다고 했다.
3. 홍수로 인해 여러 지역 비상
지난 주 정부가 중국 하이난 섬에서 폭풍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하며 모든 지방 당국에 계속해서 홍수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했다. 홍수는 이번 주 초 폭우가 쏟아지면서 여러 지방에 영향을 주었고 4번국도가 부분적으로 통행 금지되기까지 했다. 그리고 쁘레아시하누크, 꼬꽁, 바탐방 지방에 수천 명의 주민들이 피난을 가야 하기도 했다. 수자원기상부의 일기예보에 따르면 저기압으로 캄폿, 쁘레아시하누크, 꼬꽁과 깜퐁스프에 강한 비가 내렸다고 했다.
훈센 총리는 자연재해에 대해 경고하며 모든 현지 당국과 관련부처, 기관에서는 홍수에 영향을 입은 주민들을 돕고 피난시킬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태국과 라오스의 메콩삼각주에도 기상 변화가 심할 것이고 특히 해변지역인 꼬꽁과 쁘레아시하누크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뜨봉 크몸 주의 메콩강 수위가 10미터까지 불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둑이 무너져 큰 홍수가 일어나 주민들을 돕고 있다고 했다.
께오비 재난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쁘레아시하누크지방에서 총 3,820명이 홍수로 인해 피신했다고 했는데 시하누크빌의 홍수는 줄었지만 꼬꽁과 깜퐁스프주는 여전히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주 수요일 꼬꽁에서는 3,501명이, 바탐방에서는 109명이 피신했다./KH
4. 농림부, 메콩 산림 없어질 것 이라는 보고서에 반박
지난 주 목요일 께오 마리스 농림수산부 행정대변인이 야생동물기금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메콩강의 숲이 30퍼센트 줄어들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이것은 정확하지 않고 동남아의 정부와 사람들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Pulse of the Forest 단체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을 가로지르는 메콩강 숲의 3분의 1이 이미 없어졌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30년까지 자연림을 보호하고 복구하는데 즉각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지역사회 기반에서 지속가능한 숲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머지 부분도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동남아시아는 세계 산림파괴지역 11곳 중 하나인데 동남아시아 5개 나라에서 2030년까지 17퍼센트(3000만헥터)의 숲이 파괴될 것이라고 했다.
오마리스 대변인은 보고서의 예측은 산림보호를 위한 노력을 공정하게 반영하지 않았다고 하며 캄보디아 정부가 700헥터의 숲을 보전과 보호를 위해 투자를 멈추도록 해놓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5. NSSF, 캄보디아 공무원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제공
건강보험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은퇴한 공무원 10,000명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캄보디아 사회안전기금(NSSF)은 국영클리닉이나 병원이 공무원들에게 무료로 치료를 제공한다고 했다. 옥삼비차 사회안전기금 국장은 지금까지 1,325명의 국영병원과 클리닉이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겠다고 등록했다고 했다. 은퇴하지 않은 공무원들은 공무원 신분증을 가져가면되고 은퇴자들은 은퇴카드를 가지고 가면된다.
작년 노르돔시하모니왕은 공무원들과 관리들과 은퇴자들에게 사회안전건강검진을 위한 자금을 설립할 것에 사인했는데 300,000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이다. 보험은 응급치료와 출생 전 후 관리, 질병상담과 다른 서비스들을 포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