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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첫째주 수요핫뉴스

1. 이온몰2 오픈에 따른 부동산가격 인상

이온몰2 이온몰22

복합쇼핑몰 이온몰 2가 지난 주 오픈했다. 이로 인해 프놈펜 북서쪽 센속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더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160,000명이 거주하는 센속지역은 프놈펜에서도 인구밀집이 높은 지역인데 지난 몇 년간 많은 사업과 주요 사회기반시설, 주거개발프로젝트가 물밀듯 밀려와 엄청나게 개발되었다.

캄보디아의 다른 주요개발프로젝트와 같이 이온몰2 또한 토지, 빌라, 아파트, 콘도 그리고 다른 부동산의 매매와 임대가격에 영향을 주었는데 이온몰2와 인접한 보레이뉴월드와 보레이앙코르프놈펜 주거개발지역은 관련소식이 전해진 뒤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 한편 2014년 오픈한 이온몰1은 현지경제 뿐만 아니라 똔레바싹지역과 그 부근의 부동산가격 상승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인근의 쁘렉타막 다리와 프놈펜 신공항 소식도 발표된 뒤 가격상승에 한 몫 하였다./RealEstateKhmer

 

2. 캄보디아도 가짜뉴스 감시 돌입

가짜뉴스

캄보디아 정부가 모든 뉴스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감시하여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안보에 위협되는 정보확산을 방지하겠다고 했다. 지난 5월 23일 정보부, 내무부, 우정통신부 임원들이 사인한 해당 규정에는 세 곳의 정부부처들이 부처 간 연합하여 실무진을 구성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는 온라인미디어 플랫폼을 법에 의해 조치를 취하기 전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해당 규정에는 이것이 안보에 위협이 되고 다른 나라와의 관계, 경제, 공공질서에 해가되고 문화차별을 내포한 문자, 음성, 사진, 비디오나 다른 형식으로 퍼지는 정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PP

 

3. 노동법 개정안 통과

훈센총리가 노동자들의 이익을 위한 노동법 개정안이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했다. 이로 인해 고용주들은 퇴직금을 채워서 지급해야하고 6개월마다 보너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 법안은 고용주들이 공장 문을 닫고 달아나는 일이 종종 발생하여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제기 되었으며 지난주 수요일 훈센총리는 껀달주에 있는 16,000명의 노동자들과의 만남에서 과거에는 이러한 노동자의 경제적 혜택이 사업주들에게 좌지우지되어, 마음씨 좋은 사업주들에게서만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소유주들이 많은 빚을 지거나 해서 돈과 관련된 문제가 있으면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도망 가버리는데 노동법 개정안에 따르면 이런 행동은 절대 허가되지 않는다./PP

 

4. 국적법 초안 국회 승인

국적법 국회 모습

지난 주 목요일 국회가 국적법초안을 승인했다. 이것이 통과되면 캄보디아 신분증이나 여권을 불법으로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은 기소되어 최대 10년형을 선고받는다. 국적법초안은 캄보디아 시민권을 취득하도록 불법으로 지원하는 사람을 처벌하고 캄보디아 시민이 되기 위한 투자금을 인상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투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알려질 예정이다. 서 캥 내무부 장관은 1996년 제정된 국적법이 오늘날에 적용하기에 맞지 않는다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른 법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국회는 국적법에 대해 112표의 찬성으로 10개의 장과 38개의 조항의 초안을 승인하였다.

초안의 조항을 살펴보면 21조항에는 합법적인 투자를 하고 관련당국의 허가를 받은 외국인이 캄보디아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고 그 사람은 좋은 도덕성을 가진 시민으로 범죄기록이 없어야한다고 명시되어있다. 또한 이민법에 의거하여 캄보디아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하고 캄보디아어를 말하고 읽고 쓸 수 있어야한다. 또한 캄보디아 역사에 대해서도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건강해야 한다./PP

 

5. 폭풍, 낙뢰로 인한 피해 계속 되

올해 폭풍우로 인해 약 70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7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그중 65명은 낙뢰로 인한 피해자들이다. 께오비 국영재난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올해 5개월간 68명이 폭풍으로 사망했다고 했다. 그는 폭풍과 번개가 75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69마리의 소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했다. 또한 폭풍으로 2,180채의 집이 피해를 입었고 472채의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는 학교와 행정건물들도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 낙뢰로 인한 사망자들은 작년보다 많다고 했다. 그는 올해 65명이 낙뢰로 사망하였고 4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69마리의 소가 피해를 입었다고 했고 홍수로 인해 700헥터의 땅이 물에 잠겼다고 밝혔다. 그는 우기동안 사고를 피하기 위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작년에는 폭풍, 번개, 홍수 같은 자연재해로 103명이 사망하였고 74마리의 소가 피해를 입었고 119명이 부상을 입었다.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