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보디아 노로돔 라나리드 왕자 교통사고로 중상..왕자비는 사망
캄보디아 총리를 지낸 노로돔 라나리드 왕자가 17일 교통사고로 동승했던 부인이 사망한 가운데 심한 두부 중상을 입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라나리드 전 총리(74)는 이날 총선을 앞두고 자당 고위 인사들과 함께 여러 자동차로 남서부 시하누크빌로 가던 중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가 왕자의 SUV로 달려들어 충돌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이외 부상자도 7명에 이르렀다. 캄보디아는 내달 총선을 실시하며 라나리드와 그 부인 모두 후보로 출마했다. 경찰은 고 노로돔 시하누크 왕의 둘째 아들인 라나리드가 머리 부상으로 수도 프놈펜으로 긴급 수송됐으며 부인 오우크 팔라는 인근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라나리드는 1993년 유엔 중재 총선에서 자당이 상당한 의석을 얻는 데 힘입어 현 훈센 총리와 공동 총리직에 올랐으나 4년 동안 알력이 심했다. 크메르 루주 공산정권 중간간부 출신인 훈센은 지금까지 32년 간 총리직을 유지하고 있다. 라나리드는 1997년 7월 축출돼 외국으로 망명했는데 이틀 동안 수도에서 훈센 충성 군대와 그의 군대가 치열한 전투를 벌인 뒤었다. 다음해 귀국이 허용됐으나 총선에서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라나리드는 훈센을 지지하는 친여당 노선을 밟았다. 라나리드의 푼신펙 당은 현재 41석을 차지하고 있으나 선거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독재적 철권을 휘두른 훈센이 지난 2014년 총선에서 괄목성장한 야당 캄보디아구국당을 지난해 강압적으로 해산하면서 구국당의 의석을 다른 당에게 배분한 결과이다. 총 123석의 하원에서 55석을 차지하던 구국당 의석을 모두 다른 당에게 준 것이다./아이뉴스24
<부동산 시장동향, 관련 법률 및 금융서비스 안내 >
일시: 6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장소: PPCBank 본점 4층 대회의실
부동산에 관심 있으신 많은 교민 여러분의 유익한 정보 교환 및 전달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8년 상반기 캄보디아 부동산 시장동향, 관련 법률 및 금융서비스 등을 안내해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최: PPCBank, 9BASE Real Estate Solution, 법무법인 증정 JCP
2. 캄보디아 국립박물관에 월석 전시된다
미국정부가 수집하고 기증한 월석이 캄보디아 국립박물관에 전시된다. 콩비락 국립박물관 소장은 엄지보다 큰 월석은 1973년 캄보디아와의 친선을 위해 미국이 주었는데 아폴로17호 미션 당시 수집된 것이다. 이들은 다양한 나라에 공유되었었다. 콩비락 소장은 국립박물관이 2020년이면 100주년인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월석을 전시할 예정이라면서 얼마 동안 전시할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6개월 동안 전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미국대사관은 1972년 아폴로 17호 미션 때 수집된 월석이 다가오는 국립박물관의 기념일에 다양한 측면의 수집을 강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설명과 배경이 알려진 월석의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PP
3. 노동자들 투표위해 3일 유급휴가 받는다
노동부가 공장과 기업들에게 노동자들이 총선(7월29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너스나 임금에 영향을 주지 않는 3일의 휴가를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잇삼헹 노동부 장관이 사인한 공문에 따르면 모든 공장주나 기업, 기관의 소유주들이 노동자들에게 7월 28일에서 30일까지 3일간 휴가를 주어야 한다고 하며 임금과 보너스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헹부타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선관위가 노동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기업이나 공장주들에게 요청을 하기는 했지만 이것이 일을 중지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확한 일수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휴일인 토요일에 평일처럼 일을 시키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PP
4.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캄보디아 예선전이 지난 15일(토) 6시에 한캄협력센터(CKCC)에서 개최됐다. 한국 외교부와 창원시청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적 한류 행사인 K-pop 월드 페스티벌 캄보디아 예선전은 주캄보디아대사관 주최, K’ve Entertainment 주관으로 케이팝 심사에 보다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캄보디아 예선전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참가팀(가창 5, 댄스 11)으로 총 16팀이 출전했다. 영예의 대상은 NT Crew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후 NT Crew 리더 차이는 “2015년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캄보디아 예선전에서 2등에 그치고 3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출전한 보람이 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를 얻은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2등은 O-Way와 Elaztix-B 팀이 수상, 3등은 가창부분에 키우 쏘다롯, Elaztix-G, Emperor가 수상했다. 각 나라의 예선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KBS의 추가 심사를 거쳐 10. 5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될 본선 무대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캄보디아 예선전 대상 수상팀은 KBS 심사 참가 전 K’ve Entertainment(대표 정금석)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아 캄보디아 참가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