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 프놈펜 10.15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6월넷째주 수요핫뉴스

1. 프놈펜 거주민 GDP, $3,800로 조사

프놈펜시민

훈센 총리가 작년 프놈펜 시민의 GDP가 3,800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전체 GDP는 1,658달러인데 프놈펜은 3,800달러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총리는 이정도로 충분하지 않고 캄보디아인들은 2030년까지 중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2050년까지 고소득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리는 이를 위해서는 평화의 유지가 매우 중요한데 평화는 캄보디아사람들과 세계의 염원이라고 했다. 또한 문화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자원을 공유하여 나라를 개발시켜야 한다고 했다. 총리는 국민 모두가 도로, 다리, 학교 같은 기간시설에 대한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AKP

 

2. 끔 소카 총재, 한국에서 인권상 수상

Kem sokha

해산된 야당 지도자였던 끔 소카 총재가 지난 주 한국기독교교회협회에서 캄보디아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촉진시킨 노력을 인정받아 아시아 인권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수여식은 지난 주 금요일 광주에서 열렸으며 무속후어 전(前) 야당부총재와 응호이 참로은 전(前)야당의원이 반역죄로 수감되어있는 소카 총재를 대신해 상을 받았다.

김광운 광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은 끔 소카 총재에게 억압되어있던 캄보디아인들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사 상을 수여한다고 했다. 밧카타온 캄보디아인권위원회 회원은 종교단체에 의해 수상한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이라 놀랐다고 했다. 이 상은 2004년 미얀마의 민주주의연맹당 지도자인 아웅산수치 여사에게 수여된 적이 있었다. 소카 총재는 작년 9월 반역죄 명목으로 수감되어있다.

속후어 부총재는 군부세력에 대한 사람들의 항거정신이 태어난 광주에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며 이것이 독재 하에 살고 있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PP

 

3. 캄보디아주식거래소 거래 급증

주식시장

캄보디아주식거래소가 저번 주 초 300,000주가 5일 만에 거래되면서 일 평균량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6월13일 조금씩 증가하여 24,713개의 주식이 거래되었고 지난 주 화요일에는 64,666개로 급증하였는데 수요일에는 131,279개가 거래되었다. 이 전에는 매일 평균 7,845주만 거래됐었다.

라문소레일 캄보디아주식거래소 마케팅운영국장은 market order (MO) 시스템으로 새롭게 편리화된 주문이 빠르고 많은 양을 가능하게 했다고 했다. 그는 몇 십 개나 몇 천만 개를 거래하든 MO시스템이 업무 속도를 가속화한다고 하며 이것을 사용하면 가격에 집중하지 않고 사고파는 것에 집중한다고 했다. 해당시스템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최적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투자자들이 빠른 거래를 요구하여 1월9일 시행되었다. 소레일 국장은 해당시스템이 주식을 빠르게 배당하여 구매자들이 최적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했다. 캄보디아주식거래소는 지난 주 목요일 1.06퍼센트의 증가를 보였는데 14,000달러규모의 18,686개의 주식이 거래되었다./PP

 

4. 공장 보건실 설치 의무화

잇삼헹 노동부 장관이 공장 노동자들의 대량실신을 방지하기 위해 의무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공장은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지난 주 장관은 제2회 2018-2022직업안전계획발표에서 전체 공장 중 88퍼센트의 공장이 보건실이 있다고 했는데, 전국의 모든 모든 공장들이 보건실 하나씩은 마련해야한다고 했다. 장관은 해당부처가 조사단을 가지고 시설을 갖추지 않은 공장에게는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이것이 집단실신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며 사건 발생수가 줄고 있어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어 이러한 해결책을 내놓았다고 했다.

지난 주 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33퍼센트의 공장만이 구내식당을 가지고 있고 21퍼센트가 수유실을 그리고 28퍼센트가 아이방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보건실은 노동자 수에 따라 의사와 간호사가 배정되고 의약품이나 밴드 같은 부상을 치료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소수도 국제노동단체 기술고문은 실신을 줄이기 위한 해당부처의 노력을 지지하고 이것이 노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춘맘톨 캄보디아노조 회장은 공장이 보건실을 지으면 노동자들이 병원으로 이동하기 전에 임시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직장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했다. 한편 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실신한 노동자의 수는 2016년 대비 28퍼센트 감소했다./KH

 

5. 정부, 유가 인하 위한 방안 도입

사진 프놈펜포스트

7월1일부터 캄보디아인들은 휘발유 리터 당 160리엘($0.4)을 적게 내게 되었다. 이는 훈센총리가 현지 주유소의 석유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세금을 줄였기 때문이다. 지난 주 프놈펜에서 진행된 졸업식에서 훈센총리는 일반 휘발유의 세금 비율은 35에서 15퍼센트로 낮아지고 경유도 15퍼센트에서 5.5%로 낮아진다고 했다. 등유 또한 15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낮아진다. 이는 정부 세입에서 3000만달러를 지출했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다. 이는 시민들이 갑자기 급등한 기름값에 대해 생계에 영향이 있다고 불평한 결과인데 총리는 지난 5개월간 정부가 조용히 8300만 달러를 투자해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을 도왔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이 충분하지 않아 추가적인 수단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총리는 정부가 PTT, Tela, Sokimex, Total, Caltex 같은 거대 석유회사들과 이야기를 하여 리터 당 0.2달러를 낮추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총리는 세금감면과 석유회사들의 동의로 7월 1일부터 휘발유는 4센트 싸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정부가 시민들을 돕는 방식이라면서 협조해준 석유회사들에게 고마워해야한다고 했다. 이어서 상업부가 새로운 정책을 집행하기 위해 석유회사들을 감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상무부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지 일반 휘발유는 리터 당 4,150리엘($1.02)이고 경유는 3,950리엘($0.98)이다./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