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놈펜공항, 흡연구역 재배치 고려
관광부와 보건부는 4월30일, 담배 규제법 시행을 앞두고 “프놈펜 국제공항에서의 관광부문 금연환경”에 관한 회의를 통해서 공항의 흡연구역을 도착 및 출발 게이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도록 요청했다. 담배 규제법 및 관련 시행령에 따르면 직장건물 그리고 학교, 운동장, 공원, 박물관 및 기타 문화와 역사 유적지 같은 공공장소는 흡연 금지구역이다.
관광부 호 싸룬 부차관은 공항에서 가족들을 환영하거나 동반하는 이용자들이 담배 연기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흡연구역을 정원이나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촉구했다. 또한 보건부 산하 법무부서의 꼬암 시논 부국장은 담배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공항의 상점에서 법 규정을 준수하도록 규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서 프놈펜 국제공항 총책임자 헤베보낭 사장은 흡연구역을 이전하고 대형 배너를 설치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법 준수를 위해서 공항내 담배제품 판매 사업주와 논의하고 개선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건강운동 몸꽁 대표는 프놈펜 국제공항이 담배문제를 극복하고 금연시설로 거듭나서 국내외 모든 이용객들에게 건강하고 바람직한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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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더위 당분간 지속될 것
섭씨 42도까지 오르는 캄보디아의 무더위가 5월 셋째 주 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수자원기상청 대변인에 따르면 기온이 엘니뇨 현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높아졌고 높아진 기온과 함꼐 돌풍과 번개가 더 자주 발생해 대중들이 이를 숙지하고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찬유타 대변인은 올해 캄보디아의 우기는 작년보다 늦게 찾아올 예정이며 농부들은 다음 달 셋째 주에 수확할 것을 권고했다. 캄보디아는 11월부터 5월초까지가 건기이고 5월중순부터 10월 말까지가 우기이다./AKP
3. 아웅산수치, 캄보디아 국빈방문
아웅산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위원회 위원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잉칸타 캄보디아 여성부 장관을 비롯한 고위임원들은 공항에서 수치 자문위원을 맞이했다. 이후 진행된 만남에서 헹삼린 국회의장은 캄보디아 국회가 농업, 무역, 관광, 교육, 문화 부문에서 양국정부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고 하며 특히 아세안내무의회, 아시아유럽의회파트너십에 대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캄보디아가 제13회 아시아유럽의회파트너십의 회의를 개최하고 미얀마도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캄보디아 불교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캄보디아투자에 대한 지원에도 감사를 표했다.
아웅산 수치 자문위원도 국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국회의 협력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더 깊은 협력을 지지하고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와 미얀마의 바간왕조의 문화협력도 제안했다. 아웅산 수치 자문위원은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했다./A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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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훈센 중국 북경대학교 명예교수 임용
훈센총리가 북경대학교 국제관계학과의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교수 임명식은 중국 교육부임원과 북경대 총장,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훈센총리는 내전을 끝낸 현명한 지도력과 국가의 재건, 윈윈정책을 통한 사회경제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한편 훈센총리는 4월25일부터 29일까지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포럼에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AKP
5. 앙코르와트, 최고의 동남아 관광지로 선정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시엠립이 YouDiscover 라는 여행온라인 플랫폼에서 동남아시아 중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이 플랫폼에서는 15개 동남아시아 여행지 목록을 만들었는데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동티모르,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 관광지에 포함되었다.
앙코르와트 다음으로는 방콕이 저렴한 물가로 선정되었고 태국 치앙마이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도 다낭, 나짱, 후에, 하노이 네 곳의 이름을 올렸다. 싱가포르는 3위였고 그 다음 4위는 프놈펜이 차지했으며 7위는 브루나이 라오스의 양곤과 만달라이는 각각 9위와 11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라오스 비엔티안은 14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는 15위였다./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