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 프놈펜 10.15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5월첫째주 수요핫뉴스

1. 선관위, 총선 후보자 등록 시작

야당 전(前) 지도자였던 삼랑시가 선거 보이콧을 주장한 가운데 지난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총선의 후보등록을 시작하였다. 헹부타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7월 29일 총선을 위해 4월30일부터 5월14일까지 후보등록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약 10개 정당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한편 삼랑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당을 위한 선거에 참여하지 말라고 게시글을 올렸었다.

 

2. 캄보디아 언론지수 하락

국경없는 기자회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국제언론자유지수가 10단계 하락했고 중국의 침묵비평을 흉내냄으로 인해 위험요소가 있다고 했다. 지난 주 수요일 발표된 자료에는 캄보디아가 현재 180개국 중 142위에 머물러 중국이 수십 개의 독립매체들을 막은 뒤 10단계가 하락한 것과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고 했다.

보고서는 훈센총리가 작년에 미디어에 대해 무자비한 조취를 취했다면서 개인의 목소리를 억제하여 메스미디어에 대한 지배력을 증가시키고 꼼꼼한 소셜미디어 통제가 캄보디아 친정부 미디어에 수백만 유로를 투자한 중국이 사용했던 방법을 모방하는 것이라고 했다

 

3. 외국인에 대한 워크퍼밋 기한 연장

#707 워크퍼밋

지난 주 노동부가 외국인근로자와 고용주들을 위해 워크퍼밋과 고용가트 연장신청기한을 5월 말 까지 연기하였다. 잇삼헹 노동부 장관은 이것이 두 번 째 연기라고 하며 하루 40,000리엘($10)의 벌금을 내지 않으려면 신청을 서두르라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기업이나 시설의 소유주들이나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해당부처가 워크퍼밋과 고용카드 신청기한을 5월 31일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워크퍼밋이나 카드의 연장을 기한 내에 하지 않으면 노동법 16장에 의해 벌금이 부과된다고 했다.

 

4. 홍수로 지방 피해입어

#707 홍수

지난 주 재난대책위원회는 홍수로 인해 최소 4개 주가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께오비 재난대책위원회 국장은 쁘레아비히어, 바탐방, 반띠어이미은쩨이, 파일린 지역이 강한 폭풍으로 인해 홍수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해당지방의 폭우가 몇몇 지역에 홍수를 유발하기는 했지만 물이 짧은 시간에 빠지기 때문에 집이나 곡식을 망가뜨리지는 않는다고 하며 단지 잠시 불편해질 뿐이라고 했다.

 

5. 캄보디아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

#와이파이

한국의 KT 텔레콤이 캄보디아 전기통신부와 협력하여 프놈펜의 두 곳과 깜퐁스프와 깜퐁츠낭의 학교 3곳에 무료와이파이를 제공한다. 27일 발표된 전기통신부 성명에 따르면 프놈펜에 있는 정원 2곳에서 5월 9일에 와이파이가 개시 될 것이며 깜퐁츠낭 주의 훈센깜퐁렝 과 훈센 뚤크푸스 고등학교 그리고 깜퐁스프 주의 이봐스랑 고등학교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왕궁 앞에 훈센정원에서는 이미 1기가바이트의 속도로 인터넷접속이 가능하다.

 

6. 프놈펜 시청, 새로 생기는 고가다리에 대해 논의

지난 주 수요일 크홍스렝 프놈펜 시장이 짬짜오와 모니봉 다리의 크발트날 지역 고가도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시청임원들과 회의를 가진 스렝 시장은 교통정체가 심한 두 곳에 대해 빨리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없을지 논의하였는데 크발트날과 짬짜오 로터리의 공사가 빠른 시일 내에 끝나 교통체증이 완화되기 위한 해결점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다. 한편 짬짜오의 고가도로는 3번도로와 4번도로가 접하는 교차로이기 때문에 교통체증이 잦다. 때문에 프놈펜은 이를 완화하기 위해 버스, 수상택시, 공항철도 같은 방안들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