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20일, 임시공휴일로 지정
훈센총리가 발표한 칙령에 따르면 5월 20일이 공식적인 공휴일로 지정된다. 5월 20일은 1975년 4월 17일부터 1979년 1월 6일까지 크메르루즈 정권시절에 피해자들과 고통 받은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한 날로 지정되는 것이다. 크메르루즈 정권이 붕괴 된 후 5월 20일은 프놈펜 초응엑 지역 킬링필드에서 증오의 날 이라는 이름으로 연례행사가 진행되어왔었다. 한편 크메르루즈 정권기간 3년8개월 20일 동안 최소 170만명의 사람들이 굶주림, 고문, 처형, 강제노동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2. 세계은행, 캄보디아 경제 6.9% 성장할 것
세계은행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캄보디아 경제가 6.9퍼센트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년 6.8퍼센트였던 것보다 살짝 증가한 것인데 섬유와 의류수출 그리고 관광과 농업부문이 활기를 되찾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주 목요일 캄보디아경제업데이트 는 정부소비와 호의적인 국제적조건, 개선된 경제에 대한 강한 요구가 캄보디아의 높은 성장을 뒷받침해준다고 했다. Dobraja 세계은행 지부매니저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미래의 번영을 위한 최적의 방법이라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강한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기술훈련에 더욱 투자해야한다고 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통제를 강조했다. 그러나 실질임금의 급등으로 수출경쟁력이 떨어지고 부동산과 건설 붐의 연장으로 취약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선거에 대한 불확실성과 세계무역 갈등에 의한 위험요소가 남아있다. 보고서는 캄보디아가 성장을 다양화시키고 회사의 형식화와 운영, 재정에 대한 비용을 줄이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했다.
3. 총선 정당 후보자 등록 마감
지난 주 월요일 15일에 걸친 7월 총선후보자등록이 마감되었다. 딤소반나롬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20개 정당이 등록하였다고 했다. 그는 총 20개 정당이 등록 했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법에 따라 자유롭고 공정하게 선거과정을 진행하기 위한 임무를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인민당, 캄보디아청년당, 캄보디아국영당, 크메르연합당 이 공식적으로 알려졌다고 했는데 절차에 따라 나머지 16개 정당의 서류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이 다당제 민주주의가 번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7월29일에 있을 총선은 다당제민주주의를 따를 것이라고 했다. 그는 몇 퍼센트의 사람이 투표를 하든 선거결과는 공식적으로 받아들여 질 것이며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4. 올해 1분기 관광객 증가
지난 주 통쿤 관광부 장관에 따르면 캄보디아가 올해 첫 분기에 170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여 14퍼센트 증가했다고 했다. 장관은 이것이 국제 방문객 유치를 위한 정부의 전략 덕분이라고 했다. 통쿤 장관은 중국 관광객이 여전히 가장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 600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라는 목표에 예정대로 도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장관은 올해 3달간 80퍼센트가 증가한 500,000명이 캄보디아를 방문하였는데 중국이 여전히 현지 관광산업의 큰 시장이라고 하며 올해 180만명의 중국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고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240만명과 260만명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5. 이번 달 휘발유값 상승
상업부에 따르면 이번 달 10일 동안 휘발유 상한 값이 증가하였다. 이는 국제시장의 변동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일요일 발표에 따르면 일반 휘발유 값이 이번 달 21일에는 4,100리엘에서 4,150리엘로 오르고 디젤도 100리엘이 늘어나 4,000리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앙타이 상업부 대변인은 석유가격이 국제석유가격에 의존되어있는데 특히 싱가포르에서 거래되는 비율에 의존한다고 했다.
상업부는 연료 상한값을 10일에 한번 다시 계산하는데 캄보디아는 현재 석유를 수입하고 있다. 칩소어 광산에너지부 대변인은 앞으로 현지 석유정제소를 만들어 석유생산을 할 계획인데 휘발유가격이 지금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면서 석유생산에 대한 수입이 캄보디아 사회기반시설과 교육 그리고 보건 분야 개발을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라고 했다.
6. 캄보디아- 한국 친교 병동 개관
훈센총리가 오낙영 한국대사와 캄보디아-한국 국영소아과병원 병동 개관식을 진행하였다. 훈센총리는 캄보디아와 한국의 좋은 관계를 칭찬하며 한국의 인력훈련, 보건, 도로, 관개건설 같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오낙영 한국대사는 병동의 개관으로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관리와 치료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해당 센터는 한국정부가 2013년에서 2018년까지 총 728만 달러를 지원하여 진행 한 프로젝트 중 일부라고 했다. 3층 규모의 캄보디아-한국 친교건물은 63미터길이의 26미터 폭으로 2007년 1월22일 개관했는데 새로 보수되어 최신기술을 갖춘 기구들이 구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