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에타이 그룹, 강변 개발 계획 발표
중국인 개발자들이 프놈펜 강변을 주목하고 있다. East One과 East View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광저우유에타이 부동산 개발그룹은 하버베이 개발이 쯔로이쩡봐 다리에서 야시장 사이 24층높이의 빌딩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이 지역 개발의 절반은 프놈펜자치항구의 관리 하에 있는데 지난 주 유에타이그룹 현지 사무소 대표는 하버베이 프로젝트가 확정되었다고 했지만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훈센총리에 의한 칙령에는 올해 첫 분기에 9.35헥터의 국영소유토지를 하버베이 프로젝트를 위해 임대해 주었다. 이는 유에타이그룹이 그전부터 강변 부동산에 관심이 있었다는 뜻이 된다. 2017년 11월 유에타이 그룹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하버베이프로젝트의 대략적인 컨셉을 보여주었는데 해당 프로젝트는 주상복합 타워로 30층 높이의 여러 빌딩이 밀집해있고 여러 소매점들도 꼭대기에 입점할 예정이다.
안티다 CBRE 캄보디아 부동산 지부장은 하버베이프로젝트가 아직까지는 제안단계라고 했는데 유에타이그룹이 아직 마스터플렌을 끝내지 않아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발표되지 않았는데 추후에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면 그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체암삼낭 럭키부동산 서비스 회장은 쯔로이쩡봐 다리와 야시장의 토지가격이 평방미터 당 3,500달러에서 6,000달러사이라고 했다.#
2. 앙코르공원, 올 4개월간 4800만달러 수입 창출
앙코르고고학공원이 올해 4달간 48,255,319 달러의 입장료 수입을 거두었다. 이는 지난 해 동기간 대비 23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국영기업인 앙코르기업은 1,050,992 명의 외국인 방문객들이 표를 구매하여 작년 동기간 대비 11퍼센트 증가하였고 티켓수입 중 2,101,984 달러는 칸타보파어린이 병원에 기부되었다. 한편 4월 한 달 동안만 앙코르기업은 192,412명의 국제관광객들로부터 8,598 ,509 달러의 수입을 창출했다./장진영
3. 캄보디아“판문점 선언 환영”
캄보디아 정부는 4·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통일, 번영, 평화를 위한 판문점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외교부는 2일 성명에서 “이번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남북한 관계 개선과 협력을 위한 한 걸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프놈펜 포스트 등 현지 매체가 3일 전했다.
캄보디아 외교부는 또 “캄보디아 정부는 현재 휴전상태인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확립하려는 합의문 발표에 고무됐고 이 지역에서의 안정, 안보와 항구적인 평화를 만들 한반도 비핵화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연합
4. 캄보디아, “‘테러 배후’ 태국서 체포”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테러음모의 배후로 지목한 반정부 인사가 태국에서 체포됐다고 일간 프놈펜 포스트가 27일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덴마크에 본부를 둔 ‘캄보디아 민족 해방 전선'(KNLF)의 삼 세레이 대표는 지난 26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현지 이민국에 의해 체포됐다. 덴마크로 망명한 세레이 대표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을 모른 채 태국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방콕에 들어갔다가 붙잡혔다. 세레이 대표가 어떤 비자를 연장하려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캄보디아 정부는 그를 본국으로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 전통 새해인 ‘쫄츠남'(4월 14일)을 앞둔 1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유명 관광지 시엠레아프에 대한 폭탄테러 음모를 차단했다면서 그 배후로 세레이 대표를 지목했다./연합
5. 캄보디아 부동산 성장 이상 무
세계은행이 2016년과 2017년 캄보디아의 경제가 평균 7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 한가운데 외국자본의 유입으로 프놈펜과 다른 지방 부동산 부문도 붐이 일어나고 있다. 손 시읍 Key 부동산 설립자는 다양한 요인이 캄보디아의 기적적인 변화에 기여하고 있는데 10년동안 캄보디아 부동산 부문의 급격한 성장을 지켜봐왔는데 강한 경제, 정치적 안전 그리고 사회기반시설의 개산 같은 요인이 이러한 성공의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놈펜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프놈펜이 캄보디아의 상업과 정치의 중심지이며 부동산 개빌이 놀라울 정도인데 높은 주거와 상업건물이 여기저기 세워져있어 10년 전과 완전히 다르다고 했다.
한편 시하누크빌의 부도동산부문도 중국의 투자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데 옥나하쳉케앙 Cambodia Properties Limited (CPL) 회장은 해당회사의 진출이 더 많은 부동산의 거래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했다. 시하누크빌 부동산의 판매와 구입이 증가하고 활발해지고 있어 토지가격이 상승했다고 했다. 그러나 캄보디아가 태국과 베트남 같은 개발국과 경쟁하려면 투자법 장려, 보호, 외국투자자들의 편리함 제공 같은 요소로 더 많은 투자자들을 유인해야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