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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첫째주 수요핫뉴스

1. 훈센총리, 크메르 설 연휴 간 버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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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총리가 캄보디아설연휴를 맞아 프놈펜대중버스와 프놈펜에서 1,5번 국도를 향하는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총리는 공식적으로 4월12일-18까지 프놈펜 내 대중버스와 프놈펜에서 5번과 1번국도를 가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했다. 참고로 프놈펜에서 북서쪽 5번국도를 따라가면 깜퐁츠낭, 뽀삿, 바탐방, 반띠어이미은쩨이가 나오고 남동쪽 국도 1번을 따라서는 껀달, 쁘레이뷍, 스봐이리응지역이 나온다.

산체이 사회적책임제휴네트워크 행정책임자는 정부가 60대의 버스를 캄보디아 설 연휴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며 큰 연휴에 이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민간대중교통분야는 자신들의 재량에 따라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년 더욱 확대된 노선으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추천하였다.

 

2. 깜퐁스프 신발 공장에서 집단 실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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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퐁스프 주 삼롱통 지역 한 신발공장에서 40여명이 집단으로 실신하였다. 치아브분릿 국영사회안전기금 대변인은 34명의 여성노동자들이 의식을 잃고 집단으로 실신했는데 한 노동자가 쓰러지자 다른 노동자들도 동요되어 불안한 나머지 실신했다고 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즉시 의료시설에 보내지고 다른 노동자들도 일을 하지 말도록 조취를 취했다고 했다. 펫송 지방노동국 국장은 노동자들이 쓰러진 이유는 신발을 만들 때 쓰는 접착제의 냄새 때문이라고 했다.

 

3. 트루머니 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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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트루머니 서비스를 iOS 와 안드로이드로 앱 을 다운로드해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 휴대폰요금과 쇼핑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콩미안 트루머니캄보디아 매니징 책임자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사용자들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고 소비자들이 지불시스템을 통해 캄보디아의 다양한 소매점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제 트루머니 앱을 가지고 있는 모든 소비자들이 하드록 카페, 글로리아 진 커피, 사사부티크 등 의 상점을 이용할 수 있고 메이져시네플렉스 영화관 전 지점과도 협약하여 앱을 통해 자리를 예약하고 표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5,500개 트루머니지점에서 앱을 통해 돈을 예치해 놓을 수도 있다고 했다.

 

4. 유엔, 캄보디아 쌀 수출의 절반은 밀수출 될 것

UN 식량농업기구(FAO)가 올해 캄보디아의 총 쌀 수출 중 44퍼센트가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내보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것이 수익을 낮추고 해당산업을 위협한다고 했다. 이달 초 식량농업기구는 2018년 캄보디아 쌀 수출량이 135만톤을 달성하여 작년보다 5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중 750,000톤만이 정식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했다. 나머지 600,000톤은 ‘기록되지 않은 국경전달’ 로 처리될 것인데 브로커들에 의해 베트남이나 태국으로 몰래 유입되는 것이다. 밀수출은 캄보디아 쌀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자료에 따르면 작년 캄보디아가 635,700톤을 수출했지만 식량농업기구는 기록되지 않은 650,000톤이 추가로 밀수출 되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5. 한국에 캄보디아인들 위한 절 지어진다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위한 첫 불교 절이 한국에 지어진다. 주한캄보디아대사관에 따르면 새로 지어지는 절은 한국에서 일하는 캄보디아인들의 요청에 의해 지어지게 되었고 그들의 불심을 위한 것이다. 차리세 대사관임원에 따르면 캄보디아문화센터 또한 지어 질 것이라고 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아파트를 빌려 절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새로 지어 질 절과 문화센터는 주로 한국인들의 기부로 지어 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자들은 토지 또한 제공하였다. 새로 지어지는 절의 이름은 모하야나 파고다이다. 한편 한국에 살고 있는 캄보디아인커뮤니티에는 60,000명의 캄보디아인들이 있고 그 중 53,000명은 노동자이고 8,000명은 한국인과 결혼한 캄보디아 여성, 그리고 400명은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