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뭄으로 고대 사원 일부 발견
높은 기온으로 수위가 낮아져 그 속에 잠겨 있던 악움 사원의 윗부분이 발견됐다. 롱코살 압사라 당국 대변인은 기념물보호국 출신 고고학자들이 악움 사원의 북쪽 부분 여덟 곳을 발굴했다고 하며 그 중 세 곳은 사원의 기초부분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부분은 11세기에 잠겼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발견이 악움사원의 정확한 위치와 깊이를 알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했다. 사료에 따르면 악움 사원은 7세기에서 9세기 사이 지어졌고 브하바바만 1세에 건설이 시작되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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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중국 무역은 캄보디아에 서방만큼 도움 크지 않아
프놈펜 주재 미국 대사관은 지난 19일, 중국과 캄보디아 관계가 캄보디아와 미국 간의 교역에 비해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산업을 도와주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캄보디아는 중국과의 교역에서 약 87%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이나 EU와 같이 일자리나 산업을 지원하는 양상이 아니다. 즉, 캄보디아가 보다 균형 있고 다양한 경제적 접근을 뒤로 한 채 중국에만 의존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으로 전했다.
이에 대해서 프놈펜 주재 중국 대사관은 바로 다음날,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에서의 자신들의 인프라 개발규모에 대해서 열거했다. 이를테면 31개 고속도로와 총 길이 3,000km이상에 이르는 8개의 교량 및 수력 발전 댐 건설 등이다.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세계화된 세상에서 무역은 양국을 뛰어넘는 것이 상식이다. 캄보디아는 의류 산업을 위해서 중국으로부터 대량의 섬유원단과 기계류를 수입하고, 최종 제품은 미국과 EU를 포함하는 전세계로 수출한다. 이렇게 해서 캄보디아 노동자는 가장 활발하게 산업 분야에 종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 보건 전문가들, 담뱃세 인상 요청
보건전문가들이 담뱃세를 인상해 이 수입으로 대중들이 건강검진의 혜택을 받도록 하자고 정부에 요청했다. 동남아시아담배통제연맹, 세계보건기구, 캄보디아보건운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생명을 살려야 한다고 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성인 168만명이 담배를 피우고 그 중 500,000명은 씹는 담배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담배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세스도로테오 동남아시아담배통제연맹 행정국장은 캄보디아의 담뱃세는 25-30퍼센트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낮다고 밝혔다.
그는 담뱃세에 대한 정책이 최근 개정됐지만, 이것이 흡연의 폐혜를 알리거나, 정부의 수입을 늘려 사회개발프로그램에 쓰이지 않았다고 했다. 옐다라붓 세계보건기구 대표는 담뱃세가 70퍼센트로 지정되어야하고 그 수입이 사회와 보건 분야의 도움을 위해 쓰여야한다고 했다./KT
4. 2019년 1분기 유가 20% 상승
상무부에서 발표한 2019년 1분기 유가현황 보고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유가는 올해 1분기에만 20퍼센트 이상이 상승했다. 이는 상무부가 국제 유가 흐름에 따라 두주에 한 번씩 정한 가격을 기록한 것으로 휘발유의 가격이 1월에 리터당 3,200리엘($0.78)로 시작해 4월에는 리터당 3,850리엘까지 20퍼센트나 상승했으며 경유는 12퍼센트 이상 오른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이 이란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에 제재 면제를 끝내겠다고 발표한 이후 국제 유가 시장지표가 요동쳤다. 국제 유가 결정의 기준점이 되는 WTI는 2.7% 상승한 배럴당 $65.70에 거래되었으며 브렌트유는 2.07달러 상승한 배럴당 $74.04에 거래됐다(22일 기준). 한편 캄보디아는 싱가폴계 석유가스개발기업 KrisEnergy와 투자 협약을 맺어 A블록 유전 석유시추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올해 말에는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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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주에서 캄보디아 야당지지자들 촛불시위 벌여
수 천명의 캄보디아인 야당 지지자들이 한국 광주에서 모여 자유를 위해 촛불시위를 벌였다. 한국에 있는 임신론 야당 의원은 지난 주 토요일 약 7,000명의 캄보디아 한국이민노동자들과 다른 나라에서 온 캄보디아 야당지지자들이 여기에 동참했다고 했다. 그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해 4,000개의 초가 모자랐다고 하며 삼랑시 야당 대행 총재와 무 속후어 부총재도 참석했다고 했다. 신론 의원은 이번 시위가 한국에서 실시한 두 번 째 시위라고 하며 2016-2017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촛불혁명을 모델로 했다고 했다.
신론 의원은 우리는 야당의 해산으로 구금된 끔 소카 총재의 석방을 원하며 그가 구금되지 않고 야당이 해산되지 않았다면 이런 요구를 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삼랑시도 이번 시위를 통해 한국에 있는 지지자들이 캄보디아로 돌아와 훈센 총리를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자고 말했다. 그는 1980년 한국의 광주항쟁의 정신을 따라가자고 하며 훈센과 그의 가족이 빼앗은 캄보디아와 캄보디아 국민들의 것을 다시 되찾자고 했다.
6. 캄보디아, 언론의 자유도 143위
국제 언론인 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SF)’에 따르면, 2019년 캄보디아 ‘언론의 자유도 순위’는 143위로 전년보다 1계단 하락했다. 캄보디아 지역 유력지가 폐간을 당하고 있는 반면, 친 정부 매체가 보도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캄보디아의 언론의 자유도를 평가하고 있다. 캄보디아 순위는 2016년 128위에서 계속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언론의 자유도 순위를 보면,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176위)과 라오스(171위)보다는 높았지만 민주주의 국가 중에는 순위가 낮았다. RSF는 2018년 7월 캄보디아 하원 선거를 앞두고 유력 일간지 캄보디아 데일리가 폐간되고, 영자 신문 프놈펜 포스트도 발행인이 바뀌는 등 정권을 비판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한편 친 정부 언론은 창간이 활발해졌다고 덧붙였다./아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