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PCB, DCI 카드사와 파트너쉽 맺어
지난 주 프놈펜상업은행과 Diners Club International (DCI)카드회사가 새로 파트너쉽을 맺어 캄보디아 소비자들의 세계의 공항라운지 이용 같은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카드를 만든다. 인데 세계 800개가 넘는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 회장은 캄보디아가 지난 10년간 성장했고 사람들의 행동이나 은행개념도 변하고 있어 개인은행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 파트너쉽이 캄보디아의 인상적인 경제성장을 이용하여 캄보디아가 부유층들을 겨냥한 상품에 대한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설명해 줄 것이라고 했다.
2. 신한캄보디아은행, 프놈펜으로 본점 이전
신한은행은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이전·비전선포식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현지 영업 효율성과 대외이미지 제고를 위해 본점을 프놈펜 중심 상업지역으로 이전했으며 본점 이전과 맞춰 ‘신한크메르은행’에서 ‘신한캄보디아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했다.
프놈펜은 센트럴마켓, 오르세이 마켓 등 대규모 시장과 현지 및 외국계 은행 본점이 다수 소재한 캄보디아 대표 금융 중심 지역이다. 이날 함께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서병현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은 ‘Pride Shinhan, Pride Cambodia, Pride History’라는 3가지 비전을 제시하고 캄보디아의 경제 성장을 신한캄보디아은행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3. 중앙은행, 온라인 대출 조심당부
지난 주 캄보디아중앙은행은 시민들에게 온라인과 모바일 대출 회사들을 주의하라고 했는데 많은 대출회사들이 중앙은행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킷 소반나릇 중앙은행 부책임자는 대출이 합법이 아니며 문제가 발생하면 허가를 받지 않고 정확한 위치가 없는 회사들에 대한 개입이 어렵다고 했다. 그는 채무자에 대한 소비자보호정책이 없는 회사를 조심하라고 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즉시대출을 제공하는 회사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하며 미시경제분야의 작년 대출자산이 전년대비 25.5퍼센트 증가한 4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했다. 상업은행들의 대출도 작년에 16.8퍼센트 올라 162억달러를 달성하였다.
4. 캄보디아 정부, 국유지 민영화 추진
훈센총리가 프놈펜, 쁘레아비히어, 스떵뜨렝 주의 21,000평방미터 넓이 정부소유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민간부지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그 중 234평방미터넓이의 프놈펜 똔레바삭에 위치한 여성부사무소부터 쁘레아비히어 주에 8,228평방미터에 이르는 넓이의 부지가 포함된다.
정부소유 토지를 민간 소유로 변환할 때에는 종종 민간회사에 장기적으로 임대하거나 양허해주는 방식으로 한다. 하지만 토지권을 두고 거래나 부패가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한편 지방여성사무소는 현지가게소유주에 의해 이미 건설 중이며 프놈펜지방경찰 금융범죄, 마약 인신매매담당 사무소 또한 바뀌었고 뚤꼭구청과 다운펜구청 스떵뜨렝의 동물건강사무소도 변신하였다. 츠렛속킴 Century 21 Mekong 부동산 회장은 해당 지역들의 가격 폭이 넓다고 했는데 뚤꼭구청과 경찰서가 있던 5,000평방미터 부지는 1000달러에서 2500달러까지 한다고 했다.
5. 훈센총리, 캄보디아 부동산에 대해 긍정적 의견
훈센총리가 7월29일 총선에도 불구하고 올해 부동산부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꼬삣(다이아몬드)섬 컨벤션센터에서 400명의 무역연합, 교육연합, 여당대표가 참여한 132회 노동절행사에서 훈센총리는 총선이 다가옴에도 부동산 가격이 내리지 않았다며 야당해산 후 부동산가격이 계속 올라 모든 것이 평범한 상황이라고 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당해산 후 상황이 나아진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캄보디아국영은행에 따르면 작년 건설과 부동산부문 대출자산은 39억1천만달러로 161억달러인 총 대출자산 중 24.28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했다.#
6. 뎅기열 발병 건수 증가
올해 3달간 뎅기열 건수가 지난 해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호이리콜 국영 기생곤충 말라리아 통제센터 국장은 올해 첫 14주간 1,200건의 댕기열 건수가 발견되어 작년 첫 3달에 498건이었던 것 보다 늘었다고 했다. 그는 환자들이 5세에서 14세 사이라고 했다. 한편 이달 초 기생 곤충 말라리아통제센터는 올해 댕기열 예방을 위한 방안을 소개하였는데 모기유충 제거, 모기가 알을 낳을 만한 캔, 타이어, 항아리에 물고임 제거가 이에 포함되었다. 리콜 국장은 집에 충분한 불빛이 있어 모기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집주인과 협조하여 보건부 임원들이 예방을 실시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열이 39도가 넘고 얼굴이 붉게 변하고, 두통이 있고 근육이 아프고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한다. 보건부는 지방보건국에 예방과정을 교육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