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 프놈펜 10.15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4월둘째주 월요브리핑뉴스

1. 미스유니버스 캄보디아에 ‘섬낭 아리나’

01미스 캄보디아

2주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19 미스유니버스 캄보디아가 가려졌다. 나가2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25명의 후보자를 제치고 프놈펜 출신 솜낭 아리나(18세) 가 미스유니버스 캄보디아로 올라섰다. 결과가 나오자 그녀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다른 후보자와 포옹했다. 2등은 껀달주 출신의 토웅 말라, 3등은 프놈펜 출신의 존 소티나였다. 그녀는 올해 한국에서 열릴 제68회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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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쯔로이쩡와 다리 재개통

02일본다리

쯔로이 쩡봐 다리로 알려진 일본-캄보디아 친선다리가 1년 반의 보수기간을 거쳐 지난 3일 재개통했다. 개통식은 훈센총리가 주재했다. 다리가 재개통됨에 따라 교통체증 특히 오는 쫄츠남 연휴의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리보수는 일본이 300만달러를 들여 진행되었다. 1963년 지어진 709미터 길이의 일본다리는 1970년대 파괴되었다가 1996년 다시 보수되었었다./AKP

 

3. 훈센 총리, 고용률 증가를 자축

훈센 총리는 지난 28일, 캄보디아 정부가 경제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고용률 99.3%를 확보함으로써 노동인구 1천만을 달성한 데 대해서 찬사를 보냈다. 이 같은 연설은 국제노동기구(ILO) 발족 100주년이자 캄보디아가 회원국으로서 50주년을 맞는 기념식을 주재한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그는 캄보디아가 지난 20년간 7%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근로자수 1천만에 달하는 99.3%의 고용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훈센 총리의 연설에 따르면, 자국내 일반 기업체 약 13천 개소에서 150만명, 일반 상회사 6만개소에서 약 240만명, 특히 농업부문에서 4백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120만 명은 해외 취업자라고 전했다.

 

4. 프놈펜시, 스티커 전단지 단속

스티커

프놈펜시에서 공공장소에 무허가로 스티커 전단지나 배너 부착에 대해 단속을 시작하고 법적 처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봇대, 신호등, 가로등, 나무, 건물 외벽 등에 붙어 있는 광고지들이 도시의 미관을 해치고 환경보호 방면으로도 매우 좋지 않다고 하며 4월 15일 이전에 모두 제거하라고 했다.

또한 이번이 전단지를 제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를 어길 시 다른 방법으로 사업주들을 처리할 것이라고 하고 최후의 수단으로는 법정에 서게 할 것이라고 했다. 당국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한 상인은 현재 부지런히 자신이 붙였던 전단지를 떼어내고 있다고 하며 이젠 종이 전단지가 아닌 페이스북 계정으로 온라인 광고를 해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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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놈펜 시청, 연휴동안 공공질서 지켜줄 것 당부

크마에 새해가 다가옴에 따라 프놈펜시청이 안전과 치안을 위해 거리에서 게임을 할 때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2주 동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이나 관광지를 찾는데 공무원과 회사들은 14일부터 16일까지 휴무이다. 쿤스렝 프놈펜시장은 시민들에게 폭죽이나 길거리에서 방해가 되는 게임은 삼가라고 했다. 그리고 교통법을 지켜 음주운전을 하지 말고 초나 향, 전자기기를 잘 관리해 화재를 예방해야한다고 했다. 차이킴코은 국립경찰 대변인은 넷소반 국립경찰청장이 프놈펜 경찰에게 연휴동안 공공질서와 치안을 유지하도록 준비시켰다고 했다. 한편 국립경찰에 따르면 작년 설 연휴기간동안에는 91건의 교통사고로 47명이 사망하고 143명이 부상을 입었다./KT

 

6. Air-Asia, 프놈펜-푸켓 신규 직항편 취항An AirAsia plane is seen on the runway at 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사 Air -Asia는 6월1일부터 일주일 4회에 걸쳐 태국의 푸켓(Phuket)과 프놈펜(Phnom Penh)을 잇는 직항노선을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아시아 전역에 항공노선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및 베트남(CLMV) 시장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태국 AirAsia 산띠숙 끌롱차이야(Santisuk Klongchaiya) 대표에 따르면, 푸켓은 Air-Asia의 주요 전략적 기지로서 꾸준한 성장을 목표로 CLMV의 주요도시를 잇는 직항편을 늘려왔다. 이번 푸켓-프놈펜 노선 역시 태국의 리조트 타운과 캄보디아 수도를 연결함으로써 긍정적 사업 전망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