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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넷째주 월요브리핑뉴스

1. 폭염주의보에 건강주의

폭염주의(강조)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는 최근 폭염에 주의하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4일까지 올해 들어 가장 기온이 올라가는 폭염이 이어진다고 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것과 통풍이 잘 되는 복장을 착용하고 열사병에 대비해 그늘에서 쉴 것을 강조했다. 교민여러분들도 폭염에 주의하여 수분 섭취를 자주하고, 에어컨 과다 사용으로 인한 냉방병에도 주의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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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앙코르 와트 해자 가물어

01 앙코르와트 물 감소

앙코르와트 해자의 물이 가뭄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딥 소팔 프놈펜왕립대학교 역사학 교수는 앙코르와트의 해자는 상징적인 곳인데 수위가 사원의 토대를 보일 정도로 줄어들었다고 하며 이것이 구조적인 결합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이것이 세계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낙담시킬 수 있다고 했다.

과학자들은 앙코르와트가 사암으로 지어져 토대가 노출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앙코르당국이 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포은 속킴 압사라당국 관리부 부국장은 앙코르와트 해자의 물이 10,000입방미터 이상 증발 했다고 하며, 그는 올해 건기가 엘니뇨현상과 함께 기후를 덥게 하고 물을 증발시킨다고 했다. 그러나 해자에는 100만 입방미터 이상 물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증발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PP

 

3. 더위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KNY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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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신년 KNY(Khmer New Year)은 아마 나이든 사람들 보다 젊은이들이 더 신나고 즐거운 축제일 것이다. 태국에서 비롯된 물뿌리기, 물총싸움 놀이가 이제 캄보디아 전국에도 보급되어 전국 어딜 가든지 서로 물을 뿌려대고 흰색 파우더를 얼굴에 발라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런 놀이에 대해 성희롱이라며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캄보디아 젊은이들에게는 일년 중 이때만이 온몸이 흠뻑 젖고, 24시간 춤을 춰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 최고의 일탈의 순간일 것이다. 사진은 바탐방, 스와이리응, 시엠립에서 열린 크메르 신년 파티의 생생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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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모 사망률 감소

05 출산사망

유엔인구기금이 지난 주 캄보디아 산모 사망률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100,000 명의 산모 중 900명이 사망한 것에서 올해는 17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 유엔인구기금은 1994년 보다 캄보디아의 성(姓)과 재생산권이 크게 진전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계획으로 인해 출산율이 2000년 3.8명에서 2014년 2.7명으로 줄어들었다고 했다. 또한 현대적인 피임의 사용도 2000년 19퍼센트에서 2014년 39퍼센트로 증가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아직 15세-49세 사이 여성들이 신체적 폭력을 최소 한번은 경험했고 그 중 6퍼센트는 성폭력을 최소 한 번 경험했다고 했다. 리즈비나 유엔인구기금 캄보디아 대표는 여성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선택의 권리를 가지지 않으면 그녀들의 기술과 교육 수준이 퇴보될 것이라고 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