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보디아에 사는 중국인 두 배 증가
올해 캄보디아에 사는 중국인 수가 210,000명을 넘어섰다. 속펄 차관에 따르면 이는 작년 100,000명보다 늘어 난 수이다. 그는 210,000명 중 78,000명이 쁘레아시하누크 주에 살고 있고 그 중 20,000명만 워크퍼밋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해당 통계는 중국국적인 중 비자연장을 신청한 사람을 집계하였는데 작년 지표에는 외교관과 관광객이 포함되지 않았다. 총 이민국 경찰 고위관료과 다른 여러 고관들 앞에서 한 연설에서 속펄 차관은 당국이 법을 어기는 사람을 단속해야한다고 했다.
킷찬타릿 총 이민국 국장 또한 모든 외국인의 출입국을 신중하게 감시하여 명백하고 효과적인 이민관리 청사진을 꾸리겠다고 했다. 지난 주 수요일 서캥 내무부 장관도 총 행정국, 총 이민국, 병참부, 법률팀 위원으로 구성된 지원팀을 만들어 쁘레아시하누크 행정국을 도와 해당 지방의 이민관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메아스니 정치평론가는 만일 정부가 이민문제를 잘 관리하면 이것은 국가의 안보 뿐 만이 아니라 경제에도 이익이 된다고 했다. 그는 확실한 외국인 유동관리가 있어야 된다고 하면서 중국인 방문객의 방문목적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P
2. 최저임금 결정위한 삼자회의 실시
2019년 새로운 최저임금을 위한 삼자회의가 지난 주 금요일 열렸다. 노조는 192달러를 요구했고 고용주들은 175달러를 제안했으며 노동부는 177.57달러를 제안하였다.
헹수어 노동부대변인에 따르면 노조는 식비와 교통비를 늘려주고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그는 노조와 고용주들이 자신들이 제안한 금액의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노조, 고용주, 노동부는 다음 주에 다시 회의를 열기로 하였다. 페브시나 공동노동자운동연합 회장은 고용주들이 제안금액을 올려준다면 요구를 낮출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는 2017년 153달러였던 최저임금이 170달러로 올랐고, 2018년 합의된 대로 10퍼센트의 임금 인상으로 2019년에는 공장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이 185달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KT
3. 태국·캄보디아 시민단체 “SK건설, 라오스 댐 붕괴에 책임 보여야”
지난 7월 발생한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와 관련해 태국과 캄보디아 시민단체들이 SK건설 측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태국·캄보디아 지역 주민 활동가들과 한국 시민사회TF는 오늘(18일), 서울 종로구 SK건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건설이 책임있는 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면담을 요청했다.
이들은 “세피안·세남노이 댐은 유상원조 시행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이 공적개발원조로 지원한 사업으로, 한국 정부와 시공사인 SK건설은 참사에 책임이 있다”며 “사고 직후부터 SK건설과 (시공에 관여한) 한국 서부발전은 사고 원인을 각각 다르게 발표하며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지 상황과 요구사항을 자세히 전달하고 SK건설의 입장을 듣기 위해 면담을 요청했지만, SK건설은 뚜렷한 이유 없이 면담을 거부했다”며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한 계획 여부 등을 묻는 질의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7월 23일,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이 붕괴되면서 지역 주민 39명이 숨졌고, 97명이 실종됐다./KBS
4. 올해 8개월간 자연재해로 138명 사망
올해 8개월 동안의 자연재해로 138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 재난대책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88명이 낙뢰로 사망하고 44명이 홍수로, 6명이 돌풍으로 사망하였고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캄보디아 전역에서 자연재해로 인해 520,000가정이 피해를 입었고 90,000헥타르의 논과 다른 작물들 그리고 10,000킬로미터의 도로가 피해를 입었다./AKP
5. “우리 집이 생겼어요” 캄보디아에 꽃피는 희망
국제개발 NGO 로터스월드가 경기도 수원시와 함께 지역사회 개발 및 교육지원에 힘쓰고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주 프놈끄라옴 마을에 잇달아 희망을 전달했다.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스님)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8월12일부터 21일까지 수원마을로 불리는 캄보디아 프놈끄라옴 지역 3가정에 튼튼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집을 선물 받게 된 주인공은 펜 봉(Pen Vong, 40) 씨, 치브 탄(Cheav Tann, 53)씨, 놈 나이(Neoum Nai, 45) 씨 가족 등 총 3가정이다. 특히 대상자로 올라온 6가정 중 마을 주민들이 직접 회의를 진행한 뒤 공정하게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불교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