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캄보디아 원조 축소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장기 집권 행보에 맞서 서방 국가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27일 캄보디아의 민주주의 훼손을 들어 캄보디아 과세당국과 지방정부, 군에 대한 830만 달러(90억 원) 규모의 원조를 중단 또는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상원의원 선거와 관련, “캄보디아 국민의 진정한 의지를 대변하지 못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미국 정부는 캄보디아 정부에 대한 여러 개의 원조 프로그램을 중단하거나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2. 코롱 섬에서 관광보트 뒤집혀
지난 주 코롱 섬 에서 관광보트를 타던 39세 캄보디아 여성이 배가 뒤집히면서 익사하는 사고가 있었다. 해당 보트는 코롱 섬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뒤집혔는데 부두에서 20미터 지점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로윽 난 코롱섬 헌병경찰은 해당보트에는 피해자를 포함해 13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강한 파도로 배가 갑자기 뒤집히면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던 피해자는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탕소쳇크로에스나 시하누크 주 관광국 국장은 관광객들이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주의하고 보트 소유주에게 구명조끼를 요구하여 제대로 입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3. 셀카드, 네트워크 속도 1위
최근 캄보디아 주요3개통신회사의 다운로드속도를 분석한 결과 셀카드가 1위를 차지하였다. OpenSignal 무선통신관련회사가 발표한 보고서는 사용자들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와 네트워크속도자료를 수집하여 통신사들을 4G, 3G의 속도와 대기시간과 유용성을 포함한 6개 부문을 비교하였다. 셀카드는 그 중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는데 4G대기시간 항목에서만 스마트에 밀렸다. 이안왓슨 셀카드 회장은 셀카드 네트워크가 향상되어 지난 몇 년 간 평균 모바일데이터사용이 400퍼센트 증가했다고 했다.#
4. 캄보디아 부패지수 더 하위권으로
국제부패지수에서 캄보디아가 180개국 중 161위를 차지하였다. 공공부문의 부패정도를 측정하는 해당 순위에서 캄보디아는 작년보다 5단계 낮은 순위를 기록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3년 연속으로 아세안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순위를 받았다.
아세안 회원국 중 싱가포르는 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캄보디아 위로 미얀마와 라오스가 130위와 135위를 기록하였다. 보고서에는 캄보디아가 언론인들을 보호하는데 실패했고 비영리단체들이 부패하기 쉬워 낮은 순위를 주었다고 했는데 캄보디아는 실제로 지난 6개월간 제1야당을 해산하고 비영리단체와 독립언론들에게 압력을 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