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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주 수요핫뉴스

1. 비닐봉지 사용할 때 추가요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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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가 비닐봉지 사용을 자제하여 환경에 해로운 쓰레기 배출을 중단하기 위한 새로운 칙령을 내놓았다. 세이삼알 환경부 장관은 공공과 민간부문에 이해를 당부하며 비밀봉지의 과소비를 줄이는 것에 동참해 달라고 했다.

그는 정부 또한 해당 칙령을 환영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오는 4월 10일부터 모든 쇼핑몰과 시장에서 비닐봉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요금을 내야한다. 한편 헹나렛 환경부 소속 환경보호전반국 국장에 따르면 프놈펜, 시엠립, 시하누크빌에서 나오는 비닐봉지가 각각 쓰레기의 17.3, 20.7, 34 퍼센트를 차지한다.

 

2. 정부, 출산한 봉제여성노동자들 위해 120만 달러 지급

올해 지금까지 캄보디아정부가 아이를 출산한 12,000명의 노동자들에게 120만달러를 지원하였다. 지난 주 사회안전기금에 따르면 11,706명의 여성봉제노동자들이 1월과2월 그리고 3월 22일간 아이를 출산하였는데 77명의 쌍둥이를 포함한 11,783명의 아이를 출산했다고 했다. 캄보디아 봉제산업에는 700,000명의 노동자들이 고용되어있는데 대부분은 여성이다.

 

3. 킴레이당, 캄보디아연합당으로 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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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킴레이의 형제가 만든 킴레이 정당이 크메르연합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러한 정당의 변화는 작년 야당을 견제하여 정당에 개인적인 이름을 사용하거나 사람의 이미지나 로고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개정된 법에 따른 것이다. 콧리 정당대변인은 지난 주 금요일 이름과 로고(킴레이의 얼굴이 있던 로고)의 변경을 신청했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로고에 세 명의 남자가 손을 맞잡고 있는데 이는 크메르와 크메르의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했다.

 

4. 캄보디아-태국 국경확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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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 태국이 양국의 무역과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을 위해 국경통로를 영구적 국경게이트로 확장 전환할 것에 동의하였다. 이번협약은 캄보디아-태국 전반국경위원회와 양국의 국방부 장관들이 회의한 결과 이루어졌다. 초흠소쳇 국방부대변인은 국경을 열기위해서는 검문소를 어디로 할 것인지 등을 정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방부 혼자서 진행 할 수는 없다고 했다.

한편 작년 내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현재 세 개의 공항을 포함해 82개의 국경을 가지고 있는데 23개 국제국경검문소, 14개 쌍방검문소, 3개 국제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롱초훈 캄보디아독립교사연합 前 회장은 이러한 국경의 오픈은 밀입국을 감소시켜 이웃나라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지만 이민문제가 잘 관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