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염으로 전국적인 교차 정전 실시
EDC(캄보디아 전력청)은 폭염으로 인해 우기가 오기 전까지 하루 6시간 정도 씩 오전/오후 교차 정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주 총리는 껌뽕츠낭에서 열린 제5회 강의 축제에서 캄보디아뿐만 아닌 동남아 여러 지역에서 지난 2월부터 가뭄과 물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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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꽃다발 받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프놈펜 시내 그레이트 듀크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화동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동포 간담회에서 꽃다발을 전달한 화동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나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동포간담회에는 다문화 가정 부부가 8쌍 참석하여 국빈 방문한 대통령 부부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국제학교가 정식으로 개교하여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게 됐다고 말하며, 한국어는 물론 역사 교육등을 통해 한국인으로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 캄보디아 정부, 공휴일 줄인다
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의 공휴일을 7일 정도 줄일 계획이다. 캄보디아는 일 년에 28일의 공휴일이 있으며, 전 세계에서 공휴일이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한다. 캄보디아 주변국과 비교를 해보자면 태국은 올해 20일의 공휴일이 있으며 베트남은 12일, 라오스는 10일이다. 캄보디아의 발전 잠재성을 고려해 볼 때, 공휴일을 줄이는 것이 캄보디아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 비용 감소의 관건요소라고 볼 수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공휴일로 인해 생산량이 줄게 되고 시장 경쟁력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휴일에 노동자들에게 특별 수당을 지급하며 수요를 채워야 한다며 정부의 공휴일 감소 계획을 반겼다.
캄보디아 관광협회장 짜이 시우린은 캄보디아가 동남아에서 상업적 위치를 다지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많은 공휴일은 태국이나 베트남 같은 주변국과 비교 시 비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신흥시장 고위 자문위원인 능엣 초우 또한 그 동안 캄보디아의 민영단체가 공휴일 감소에 대한 정책을 요구해 왔으며, 이 정책이 실행되었을 시 생산 과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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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하누크빌 주 범죄 증가
작년 쁘레아 시하누크주의 범죄가 2017년 대비 21건 증가해 총 105건을 기록했다. 지난 주 시하누크지방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중범죄가 4건에서 29건으로 늘어났고 청소년 비행도 17건에서 76건으로 증가했다. 그리고 범죄로 인해 5명의 여성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대의 오토바이와 다른 재산들을 도둑맞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범죄단속 결과 105건 중 103건이 해결되어 98퍼센트의 성공률을 보였다. 29건의 중범죄에서만 73명의 용의자를 포함한 235명이 체포되었고 용의자 중 48명은 중국인이었다./PP
5. 캄보디아 농업 대부분 기계화
벵사쿤 노동부 장관이 캄보디아 농업부문이 많이 기계화되었다고 하며 이제 적은 수의 사람만이 소를 이용해 농사를 짓는다고 밝혔다. 장관은 작년 농사에 소를 이용하는 비율이 3.2퍼센트로 줄었고 96퍼센트 이상의 농부들이 경작을 위해 농기계를 이용한다고 하며 농업부문의 기계 발전이 향상되고 있다고 했다. 사쿤 장관은 2018년 기계사용률이 96.86퍼센트였다고 하며 이는 2017년보다 4퍼센트 정도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로써 건기와 우기의 쌀 생산량이 2017년과 비교해 1.66퍼센트 증가했다고 했다. 훈센총리는 이러한 현상이 보기 좋지만 농부들이 기계를 사용하면 연료를 사야하기 때문에 수확비용이 높아진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KT
6. 작년 캄보디아 신규 에이즈 간염 환자 538명
맘분헹 보건부 장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538명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10년 전(2,562명) 보다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장관은 에이즈 전염 확률이 1,000명 당 0.03건이라고 했다. 현재 67,000명의 캄보디아인 에이즈 감염자가 있고 그중 87.22퍼센트가 항레트로바이러스 약을 받았다고 했다. 아엥모리 국립에이즈 당국은 지난 달 10,000명의 에이즈환자들이 모습을 감추고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동남아시아국가들은 에이즈 치료에 8억 달러를 소비했고 이로써 캄보디아는 900,000여명의 사람들을 에이즈로부터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캄보디아가 경제와 사회적으로 이룬 큰 성과라고 했다./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