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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첫째주 수요핫뉴스

1. 프놈펜시, 코로나 19 확진자 개인정보 공개

01 확진자 신상

프놈펜 시청은 4월4일부터 2.20 지역사회 감염과 관련된 코로나 19 확진자들의 신원을 포함한 세부정보를 페이스북에 게시하기 시작했다. 마엣미어페악끄데이 시청 대변인은 “프놈펜 당국은 프놈펜과 다른 지방의 코로나 19 상황이 통제될 때까지 확진자의 신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확진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은 즉시 당국에 보고해서 지정된 장소에서 샘플 검사를 받도록 촉구함으로써 당국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기 용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 샘플검사 장소는 크메르-소비에트 우정병원, 짝앙레 보건센터, 바뚝고등학교, 벙뜨러바엑고등학교 및 쏘페악멍꼴초등학교이다.

이에 대해서 오완딘 보건부 대변인은 부처의 수개월 전 발표에 따라 보건부는 원칙적으로 확진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으며, 이번 시청의 결정은 보건부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4월3일 시청은 오르세이 시장에서 총 6명의 상인, 관리자 및 보안요원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밝혀짐에 따라 4월4일부터 4월17일까지 2주 동안 시장을 일시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시장을 왕래하는 사람들과 다른 판매상, 고객에게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려는 목적이다. 중단 기간 동안 당국은 각 판매대에 보관된 공급업체의 모든 자재 및 물품의 보안과 안전을 무료로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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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깜뽕츠낭 방문 시 코로나19 검사, 14일 격리해야

껌뽕츠낭

깜뽕츠낭 주가 앞으로 깜뽕츠낭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4일을 격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깜뽕츠낭 주 당국은 지역 주민 중 타지에서 근무, 특히 코로나19 감염 위험 지역에서 근무하다가 돌아온 이들을 더 철저히 검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격리를 혹은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할 경부 법에 따라 처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국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목적은 크메르 신년 기간 지역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시국이니만큼 서로 대면하여 교류하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안부 전하는 것을 권장하였으며, 종교활동에 참석하고 싶은 이들은 가까운 사원을 방문하되 적은 인원으로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3. 1분기 교통사고 전년 대비 뚜렷한 감소

올해 1분기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작년보다 뚜렷하게 감소했다. 캄보디아 중앙경찰 보고에 따르면 해당 기간 153건  (17%↓) 감소한 총 76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중상자 1,113명(15%↓), 사망자는 작년 493명에서 올해는 433명을 기록했다. 내무부 장관 겸 국가도로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사 켕 장관은 교통법과 정책이 잘 이행되도록 협조해준 경찰관들과 도로 위의 운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교통사고는 일종의 질병이 아님에도 매일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항상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지난 3월 16일 효율적인 교통정책 시행을 위한 5가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5가지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부처는 관할구역에서 발생한 사고 혹은 위법사항의 목적, 대상, 원인, 시기를 명확히 한다. 둘째, 경찰은 오토바이, 뚝뚝이 등 모든 차량에 대한 검사 및 점검을 지속한다. 셋째, 대형 차량 운전자의 면허, 관련 서류, 차량 기술적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넷째, 교통사고 유발자 혹은 가해자를 검거하도록 끝까지 수사한다. 다섯째, 경찰관의 성실성, 친절함, 직무 충실을 위한 교육연수를 증가한다.

 

4. IMF, 2021년 캄보디아 경제성장 2%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은 코로나 19가 캄보디아에 끼친 경제적 충격을 분석하기 위해 거시경제적 관점에 따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캄보디아 경제에 기반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토대로 교역국들의 경기침체 상황을 적용해서 수출품의 수요가 영향을 받고 관광객의 대량감소가 초래될 상황을 반영했다. 또한 국내공급과 수요가 영향을 받아 정부도 경기부양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가정이 전제됐다. 이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국내수요는 2021년 2%p 감소할 것이며 국가위험프리미엄(CRP)은 ‘재정악화’로 인해 200bp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회복 가능성은 “2021년 회복을 시작해서 2% 이상 성장하고 2022년에는 잠재GDP를 좁힐 것”이다.

 

5. 꼬꽁주 당통 항구 재건, 캄보디아-태국 잇는 해상수로 건설

꼬꽁

캄보디아 정부가 꼬꽁주 케메락푸민구의 오랫동안 버려져 방치되어있던 당통 항구에 150만 달러를 투자해 중간 규모의 다목적 항구 재건을 추진한다. 하지만 태국과의 해상 무역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며 발목이 잡힌 상태이다. 꼬꽁 지방 공공사업교통부 온 다붓 국장은 항구 길이 69m, 넓이 6.5m의 규모로 시공 후 약 2년에 걸쳐 완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완공 후엔 화물 운송, 관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의 항구는 상업, 공업, 관광, 석유 4가지로 분류되어 국가, 지역, 국제적 경제 순환 시스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총 105개의 항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78개가 하천항이다. 캄보디아와 태국은 작년 72억3600만 달러의 교역량을 기록하며 전년도인 2019년보다 23.17% 감소했다. 캄보디아의 태국 수출량은 49.49% 하락한 11억4800만 달러에 그쳤으며 수입량은 60억8900만 달러로 14.80%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