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월 2회 임금과 보상에 대한 지시 내려
지난 주 금요일 노동부가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임금과 보상에 대해 지시를 내렸다. 첫 번 째 지시는 노동자와 피고용자 임금에 대한 것인데 내년 1월부터 2주에 한번 씩 임금을 지불받도록 요청되었으며 그 외 수당은 한 달에 한번 지급되어야 한다는 내용이고 두 번 째는 상급자 보상에 관한 것인데 2년에 한번 상급자 보상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지시에 따르면 상급자 보상은 15일치 임금과 연간 수당에 동일하게 지급되어야 하고 1월과 12월에 지급되어야 한다. 헹수어 노동부 대변인은 해당지시가 노동자들이 지속적으로 임금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7월 훈센총리는 정부가 공장 문을 닫거나 도망친 공장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에게 2200만 달러를 지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정부가 노동자들을 살리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고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에 대해 일전에 캄보디아봉제제조 연합은 노동자의 보호와 보상지급을 환영했지만 이것이 고용주들에게 재정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했다./KT
올해 개업한 공장 100개 넘어
캄보디아 산업수공업부에 따르면 지난 8개월간 캄보디아에서 100개의 공장이 운영을 시작하였다. 해당부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116개의 새로운 공장이 등록하여 캄보디아의 제조공장 수는 총 1,638개가 되었다. 대부분의 새로운 공장들은 봉제와 신발부분(61)이었고 그다음으로 식음료와 담배(20), 금속제품(11), 화학, 석탄, 고무, 플라스틱 제품(13), 후추(2), 목제품(2) 순이다. 한편 제조부문에는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고용되었고 그 중 870,746명이 봉제와 신발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옴소타 산업제조부 대변인은 공장 수의 증가는 캄보디아가 견실한 경제성장을 경험 중이고 더 많은 외국 회사들이 현지 제조부문에 투자하기 적절하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UNDP, 캄보디아인 빈곤율 35%
유엔개발프로그램(UNDP)과 옥스퍼드 ‘빈곤-인간개발계획’이 지난 주 목요일 발표한 2018 글로벌 다차원적 빈곤지수에 따르면 대부분이 농촌지역에 살고 있는 캄보디아인구 중 35퍼센트가 여전히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닉베레스포드 유엔개발프로그램 국장은 최근 발표된 다차원빈곤지수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40퍼센트가 다차원 빈곤에 살고 있는데 이는 7퍼센트인 도시와 비교되는 수치라고 밝혔다. 2014-15년 다차원빈곤지수는 지방단계에서 더 심화되는데 쁘레아비히어 주와 스떵뜨렝 주의 다차원 빈곤지수가 64퍼센트로 프놈펜 7퍼센트의 9배에 달하는 큰 편이다. 이는 비단 캄보디아 뿐 만 이 아닌데 최근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다차원빈곤을 겪고 있는 11억명이 농촌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체 비율로 따지면 36퍼센트인데 도심지보다 4배 높은 수치이다.
프놈펜, 불법마약에 엄중한 대처 할 것
프놈펜 당국이 불법마약소비와 밀매에 대해 엄격한 수단을 쓰기로 하였다. 쿵스렝 프놈펜 시장은 시청과 관련당국이 프놈펜의 10개 클럽을 조사하여 불법마약이 분배되었는지 조사했다고 했다. 쿤스렝시장은 게스트하우스와 콘도 2,400곳에 알림포스터가 붙여 질 것이고 마약을 사용했고 중독이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소변검사 캠페인도 벌일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엄격한 대처는 프놈펜에서 시작되어 쁘레아시하누크, 시엠립 같은 다른 주요 지방으로 곧 확대된다./AKP
전(前) 야당총재 집주변에 566명 경찰 대규모 배치
사텟 프놈펜경찰서장은 지난 주 화요일 566명의 경찰들이 킴소카 총재의 안전을 보장하고 감시하기 위해 자택 주변에 병력이 배치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는 시민사회단체와 기관들이 소카총재의 집에 모여 프놈펜 공공질서에 해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는 경찰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모든 범죄나 테러로 우려되는 행동들을 예방해야 한다고 하며 시민사회기관, 노조, 외국인, 활동이 금지된 118명의 전(前) 야당지도자들과 의원들의 모든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다고 했다. 킴소카 전(前) 야당 총재는 해산된 야당의 지도자였는데 프놈펜 지방법원은 뚤꼭지역에 있는 소카총재 집의 한 블록 반경으로 그를 자택 구금 연금시켰다. 한편 정부는 작년 9월 소카총재를 외세와 음모를 모색했다는 명목으로 교도소에 가두었다가 이번 9월 10일에 조건부 석방시켰다. 같은 날 훈센총리는 소카총재의 보석은 그의 건강 때문이고 그가 수용소 안팎으로 보안을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했다./PP
캄보디아정부, 디지털 세금 부과 고려 중
캄보디아 정부가 급격히 팽창한 디지털 상업부문에서 디지털 수입을 얻는 회사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운포모니랏 재정경제부장관은 ‘e-tax’ 라고 불리는 이 세금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정부 전략의 일환이라고 하며 최근 동향과 기술에 반응하여 정부는 세계 다른 나라들을 따라서 정책과 규제를 만들기로 했다고 했다. 장관은 빠르게 확장되어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시장에서 기회를 잡고 기술 스타트업을 촉진시키고 전자상업플랫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인터넷 기술로 인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장관은 캄보디아의 전자상업이 빠르게 발전해왔다고 하며 대부분 분야에서 기술에 적응되고 수용하여 생활방식이 바뀌고 디지털경제가 도래했다고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것이 젊은 사람들이 기술기업을 만드는 것을 좌절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