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놈펜 시청, 대중교통이용으로 교통체증 줄이자
지난 주 프놈펜 시청은 많은 사람들이 대중버스를 이용하지 않아 프놈펜의 교통체증이 여전히 큰 문제가 된다고 했다. 응운파랏 프놈펜 부시장은 인구의 증가로 인해 차량의 수도 많아졌다고 하며 프놈펜에는 300만명의 인구가 있으며 500,000대의 차량이 등록되어있고 170만대의 오토바이와 삼륜오토바이가 있다고 했다. 그는 교통체증의 이유가 사람들이 개인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통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프놈펜의 급격한 사회경제개발은 좋지만 교통문제와 체증을 동반했다고 했다.
바랏 부시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찰 같은 관련당국이 법을 지키지 않는 오토바이를 단속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청이 계속해서 NGO를 비롯한 개발파트너로부터 교통체증을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국민들도 이에 참여하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가 트램 길이나 경전철, 스카이트레인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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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트남 캄보디아 쌀 수입 늘려
유럽연합이 1월부터 캄보디아 쌀 수출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뒤 베트남이 캄보디아 쌀 수입을 300,000톤으로 증가하는 것에 동의했다. 베트남은 중국이 올해 캄보디아 쌀 수입을 작년 300,000톤에서 400,000톤으로 증가하겠다고 한 뒤 이를 결정했다. 판소라삭 상업부 장관은 지난 주 수요일 도쿽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아시아-아프리카시장 대표를 만난 후 상업부 페이스북 페이지에 베트남이 올해와 내년 캄보디아 쌀 수입을 연간 300,000톤으로 늘리는 것에 동의했다고 했다. 세앙타이 상업부 대변인은 베트남이 전부터 합의를 해주어 몇 년간 캄보디아 쌀을 수입해왔지만 캄보디아는 가격경쟁으로 지금처럼 많은 시장에 수출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베트남이 물량을 주지만 수출은 여전히 가격합의에 의존한다고 하며 베트남도 쌀 생산국이기 때문에 낮은 가격을 제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캄보디아 수출업자들이 유럽의 관세 이후 새로운 시장을 시험하기 위해 베트남으로의 수출에 대해 더 많이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작년 쌀 총 수출 626,225톤 중 26,712톤을 베트남에 수출했다. 송사란 Amru 쌀 회장은 베트남으로부터 더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데 베트남 소비자와 무역업자들에게 수입을 확신시키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PP
3. 사법개혁 배우러 캄보디아에?… 의원 42% ‘연말정산 출장’ 떠나
작년 11월과 12월 2달에 걸쳐서 여야 의원 126명이 해외로 나갔다. 전체 의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숫자이다. 의원들은 동남아, 유럽 등 2달동안 24개 나라로 떠났다. 예를 들면 미얀마와 캄보디아의 사법제도를 조사해서 사법개혁을 추진한다 이런 내용도 있다. 다른 나라들을 굳이 폄하할 이유는 없지만 이들의 법치지수는 한국보다 훨씬 낮다. 이런 출장에는 국회 상임위 예산이 고스란히 쓰였다.
지난해 연말, 국회 법사위 여야 의원 3명이 미얀마와 캄보디아를 찾았다. JTBC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의원들의 출장 목적은 사법제도를 조사해, 우리나라의 사법개혁 방향을 마련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출장국인 미얀마의 법치 지수는 전세계 113개국 가운데 100위, 캄보디아는 112위이다. 우리나라는 20위로 상위권이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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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년 한 해 동안 불법마약 500킬로그램 단속
2018년 캄보디아 당국이 500킬로그램 이상의 불법마약을 압수했다. 이는 부처 간 연간 회의에서 서켕 내무부 장관에 의해 공유되었다. 서켕 장관은 당국이 많은 노력을 들여 불법마약의 사용과 밀매를 방지하고 단속했다고 하며 밀매 뿐 만아니라 중독자들의 재활에 대해서도 계속 힘써달라고 했다. 내무부에 따르면 작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3번째 마약 반대 캠페인은 80,888건의 불법마약사용과 밀매를 중재했다. 이로 인해 16,216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고 그 중 1,333명이 여성이었다./AK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