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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둘째주 수요핫뉴스

1. 외교부, 가짜 비자발급 사이트 조심 경고

가짜비자

외교부와 국제협력단이 지난 주 수요일 캄보디아 e비자 발급을 제공하여 돈을 가져가는 여행 사이트의 사용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돈을 내면 되찾을 법적인 골조가 없으니 공식사이트만 이용하라고 경고했다. 이는 본 부처가 캄보디아이민국 웹사이트의 도메인을 포함한 가짜 사이트를 발견한 뒤 발표되었는데 가짜사이트에서 캄보디아 e비자발급에 300달러를 요구하고 있었다. 정식 e비자는 3개월 동안 유효하며 36달러이다. 이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은 사기 사이트에 대한 법적인 조치가 없다면서 공식채널만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겟소판 대변인은 여행객을 위해 e비자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가격을 인하했다면서 다른 사이트의 사용은 사기라고 경고했다. 그는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외교부 공식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대사관을 방문해 이를 피하라고 하며 이것이 비자를 받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다. 한편 외교부는 2017년 외국인에게 비싼 가격으로 e비자를 판매하는 17개의 사이트를 발견했다.

소판 대변인은 몇 명의 관광객이 사이트에 의해 사기를 당했는지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했다. 타오삼낭 외교부 법적자문국 임원은 사이트가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복잡한 시스템을 이용하고 캄보디아나 e비자를 브라우저에 검색하면 돈을 내야하는 사이트들이 나오고 잘 모르는 신청자들은 신청서를 작성하고 돈을 보낸다고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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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해 4월 평년보다 더울 것

더운 캄보디아

올해 3월말에서 5월말사이 온도가 평년기온보다 섭씨 4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사람들에게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엘니뇨현상으로 캄보디아에서 가장 더울 때 기온에서 1-2도 오를 것이라고 했다.

수자원기상청은 이 시기에는 일반적인 강수가 거의 멈출 것이고 우기가 일주일 이상 미뤄질 것이라고 했다. 찬유타 대변인은 농부들에 물을 효율적로 사용하고 물 부족을 예방하기 위해 건기 때 2번 수확하던 것을 멈춰야한다고 했다. 케오소페악트라 반띠어이미은쩨이보건국 국장은 열기가 호흡기질환을 많이 발생시켜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특히 취약하다고 하며 물을 많이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라고 했다./PP

3. 설 연휴 간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지난 주 내무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3일의 중국 설 연휴 동안 교통사고로 최소 29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부상을 당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과속, 음주운전, 위험운전이 52건의 사고를 냈다고 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작년 동기간대비 사상자는 줄었다고 했다. 작년에는 설 연휴 동안 54건의 교통사고로 37명이 사망하고 74명이 부상을 당했다.

룬롯비아스나 교통경찰국 국장은 결과가 긍정적인 신호인데 사람들이 작년보다 교통법을 더 잘 지키고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모두가 교통법규를 지키고 특히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훈센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행객들이 연휴동안 교통법을 지키고 사고를 피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지난 달 사케앙 내무부 장관은 예방수단이 구축되지 않으면 올해 교통사고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하며 국가와 그 이하 지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장관은 과속, 음주, 교통법 위반이 교통사고의 모든 원인이라고 했다. 한편 작년에는 총 3,267건의 교통사고로 1,761명이 사망하고 4,770명이 부상을 입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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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구 캄보디아댁’ 스롱피아비, 모국 아이들에 구충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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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 중인 여자스리쿠션 선수 피아비는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고국 캄보디아를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한국산 구충제를 기부했다. 앞서 피아비는 지난해 12월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캄보디아는 의약품이 발달하지 않았다. 캄보디아의 불우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1000원짜리 한국 구충제 1만개를 샀고,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1인당 국민소득이 150만원대로 넉넉하지 않다. 캄보디아는 불교국가이며, 피아비는 캄보디아 사찰을 찾아가 스님과 함께 아이들을 만나 구충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