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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넷째주 수요핫뉴스

1. 훈센총리 페이스북 계정 해킹당해

01 총리계정해킹

지난 주 월요일 훈센총리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 당했다. 분석가들은 게시물에 캄보디아의 모든 소셜미디어를 차단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해커가 총리의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많은 데이터가 해커에 의해 삭제되었다.

훈센총리의 페이스북 계정을 관리하는 두옹다라 씨는 해커가 시민과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했다.그는 해커가 계정을 완전히 해킹하진 못했고 5일간 해커 자신을 관리자로 설정하여 데이터를 삭제하고 편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커가 여러 차례 훈센총리의 개인계정을 해킹하려했다고 했다.

 

2. 작년 범죄건수 2017년 대비 증가

02 중국인 범죄자

국립경찰에 따르면 작년 캄보디아 내 범죄 건수가 2017년과 비교해 5퍼센트 증가했다. 차이킴코은 국립경찰 대변인은 작년 2,969건의 범죄가 발생했는데 이는 2017년 보고된 2,817건보다 152건 늘어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621건의 범죄를 단속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164건 증가한 것이라고 했고 경범죄 발생건수는 2,348건으로 2017년(2,203건)에 비해 증가했다고 했다. 그리고 범죄단속으로 3,742명이 체포당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총 범죄 중 311건은 외국인에 의해 발생했는데 이는 2017년 155건보다 증가한 것이다. 그러면서 1,223명의 외국인이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응엣사보은 국립경찰서장은 작년 절도, 강도, 폭력사건이 특히 많이 발생했다면서 범죄를 예방하고 치안과 안전을 위해 열심을 다하겠다고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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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년 캄보디아 말라리아 사망자 0명 기록

작년 캄보디아에서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호이레콜 국립병충해말라리아 통제센터 국장은 시엠립에서 열린 연간회의에서 2017년에는 말라리아로 1명이 사망했지만 작년에는 한명도 없었다고 하며 2020년까지 사망자 0명을 만들겠다는 목표보다 3년 앞당겨 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레콜 국장에 따르면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작년 동남아시아에서는 65,114건의 말라리아 건수가 보고되어 그 전해보다 41.6퍼센트 증가했다고 했다. 루시아노투세오 세계보건기구 캄보디아 대표는 캄보디아의 말라리아 사망 0명 기록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모든 파트너가 긴밀히 협업할 것을 바라고 장려한다고 했다./CD

 

4. 캄보디아, 아세안 깨끗한 도시대회 나갈 후보들 선정

03 클린시티

내년 브루나이에서 열릴 아세안깨끗한도시선발대회에 캄보디아의 6개의 도시가 다른 아세안국가들과 겨루게 되었다. 깨끗한 도시 선발대회 후보들로 캄보디아의 많은 지역 중 프놈펜의 다운펜, 캄폿, 깜퐁츠남, 뽀삿, 따끄마으, 깜퐁츠낭이 뽑혔다. 통쿤 관광부장관은 6개의 도시가 아세안깨끗한도시선발대회에서 다른 도시들과 겨루고 내년 1월 브루나이에서 결과를 발표한다고 했다.

소이시놀 캄폿 관광국 국장은 지역경쟁을 위해 전략을 짜왔다면서 지방행정국과 관광국이 아세안깨끗한도시선발대회를 위한 조건을 맞추었다고 했다. 평가 조건은 깨끗함뿐 아니라 도시의 치안 정도도 고려한다고 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70개의 조건만 맞추면 되는데 아세안 단계에서는 108개를 맞춰야 한다고 하며 준비를 위한 전략을 만들었다고 했다. 작년에는 캄보디아에서 프놈펜, 시엠립, 캄폿, 켑, 시하누크빌, 바탐방, 깜퐁참이 대회에 참가해 바탐방, 켑, 시엠립이 아세안의 깨끗한 관광지로 선정되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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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캄보디아 관광수입 큰 폭으로 증가

작년 관광부분이 43억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깨끗한 도시의 날 행사에서 자료를 발표한 통쿤 관광부 장관은 작년 620만 명의 국제관광객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전년대비 10.7퍼센트 증가했다고 했다. 장관은 정치적 안정과 경제성장이 관광부문을 캄보디아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만들고 사람들의 생계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장관은 정부가 관광부문을 일자리를 창출하고 빈곤을 줄여 성장을 지지할 소중한 것으로 여긴다고 했다. 훈센총리도 민간부문과 당국, 대중에게 정부의 깨끗한 도시 캠페인에 참여해 성공을 이끌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더 많은 외국인들을 유치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장관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올해 67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2020년까지 7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매년 5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창출하고 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