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보디아 전통 춤 라카온카올 유네스코무형문화재 등재
지난 주 유네스코가 캄보디아의 전통 연극 라카온카올(Lkhon Khol)을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했다. 훈센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를 칭찬하며 위원회의 이러한 결정은 나라의 큰 자부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는 정부, 현지예술가, 시민사회와 대중의 장려덕분이라고 했다. 라카온카올은 인도신화를 기반으로 한 춤인데 탈을 쓴 사람이 춤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다. 유네스코는 이미 여러 개의 캄보디아 전통을 무형문화재로 등록했는데 캄보디아 왕실발레, 그림자꼭두각시 스바엑톰, 줄다리기 띠은프로앗이 이에 포함된다. 또한 기타와 비슷한 악기인 짜뻬이덩웽도 캄보디아 무형문화재의 일환으로 인정해 보호를 위해 230,000달러를 지원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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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월 말 윈윈(win-win) 기념비 제막행사 열린다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내전종결 20주년과 훈센총리가 채택한 윈윈(win-win) 정책을 기념하는 기념비의 제막식이 열린다. 내각에 따르면 훈센총리와 영부인이 행사에 참석하고 관광과 상업 전시, 미식박람회, 전통공연, 콘서트, 체육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새해 카운트다운행사도 진행된다. 해당 기념비는 모로덕데쪼국립운동장 맞은편에 있다./AKP
3. EBA 철회, 국가등급에 영향 줄 수 있어
전문가에 따르면 무기를제외한모든것에관한면세혜택(이하 EBA)이 취소되면 캄보디아의 무역과 투자정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유럽연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캄보디아의 국가등급도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에스더라이 RAM 등급평가기관 국가등급부 국장은 캄보디아의 경제가 유럽연합의 관세혜택을 잃는다면 등급이 하락할 것이라고 하며 신용의 하락과 국가등급의 하락의 압박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녀는 등급 하락 시 미래 투자자를 경감시키고 재정적인 비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하며 관세의 부담은 인상된 최저임금과 함께 캄보디아 수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전반적인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캄보디아가 중국의 생산지 이동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생산지 이동으로 인한 잠재적 이익이 캄보디아의 사업비를 조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4. 11개월 만에 구독자 130만 명 모은 캄보디아 유튜버
구독자 13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캄보디아 유튜브 채널이 국내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 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이름은 ‘Cambodia Wilderness’다. 영상은 정글에서 동물들과 함께 만들어진다. 이 채널의 생성일은 2015년이지만 최초 영상은 지난해 12월에 올라왔다. 23일 기준 이 채널에는 26개의 영상들이 있다. 그중 조회 수 3700만 회, 4400만 회, 2600만 회, 1000만 회를 넘기는 영상들도 있다.
‘캄보디아 야생 영상’이라는 독창성도 영상 인기에 영향을 끼쳤겠지만, 폭발적인 조회 수의 가장 큰 원인은 ‘섬네일’로 추정된다. 이 채널의 섬네일에는 거대한 호랑이와 사람이 대치한 상황, 거대 뱀, 호랑이와 뱀이 싸우는 모습 등이 그려져 있다. 물론 이것들은 ‘낚시’다. 실제 영상 등장하는 동물들은 평소 우리가 알던 평범한 크기다.
채널 운영자는 “동물 및 새 잡는 법, 덫 설치하는 방법, 새로운 것들을 소개한다”라고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