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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셋째주 월요브리핑뉴스

1. 봉제, 신발 분야 외에도 최저임금 있어야

########훈센 총리(최저급여)

지난 주 훈센총리가 노동부와 노동자대표, 고용주와 관련기관이 함께 건설, 농업, 서비스분야 노동자에 대한 임금인상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했다. 깜퐁스프 삼롱통지역에서 23곳의 공장과 기업 출신 17,600명의 노동자와 만남을 가진 총리는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몇몇 노조들이 건설과 다른 분야의 노동자 임금 인상을 요청했다고 했다. 총리는 전에는 봉제와 신발산업만 최저임금을 인상했지만 이제는 다른 분야도 최저임금을 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최저임금을 통해 노동자들의 수익을 알고 노동착취도 근절할 수 있다고 했다.

시민사회단체와 노조들은 이를 칭찬했는데 분삼포 캄보디아가정부네트워크 회장은 총리가 가정부의 고충을 고려해주어 기쁘다고 했다. 그녀는 총리가 노동자들의 필요에 신경을 써준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했다. 그녀는 현재 가정부들은 집주인과 구두로 협상을 하고 최저임금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는 가정부들의 최저임금으로 월 250달러를 희망한다고 했다.

 

2. 시하누크 공항 이용객 증가

시하누크공항

무역과 관광의 성장으로 올해 11개월간 시하누크빌국제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이 크게 증가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해당공항은 3,618건의 비행을 다루었는데 승객 수는 89퍼센트 증가해 274,535명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3개의 노선이 추가로 운항을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해당 공항의 총 노선 수는 11개가 되었다. 시하누크 공항은 매 주 100대의 항공편을 다루고 있는데 국제여행객들은 272,155명을 달성하여 90퍼센트 증가했고 내국인들은 47퍼센트 증가했다.

타잉소쳇크리스나 시하누크관광국 국장은 현재 6개의 국내항공사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그리고 중국 15개 도시를 연결하는 5개의 항공사가 있다고 했다. 또한 방콕항공도 시하누크빌로의 운항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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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쯔로이 쩡봐에 공룡테마파크 생긴다

공룡테마파크

캄보디아해외투자협회가 200만달러를 투자해 프놈펜 쯔로이쩡봐 지역에 공룡테마파크를 건설 중이다. 이는 캄보디아의 첫 대형 공룡테마파크인데 5헥타르 규모로 지어지고 내년 초에 문을 열 예정이다. 메이사린 쯔로이쩡봐위성도시개발프로젝트 관리국장은 공사가 7월에 시작되었다고 하며 토지가격을 제외하고 200만달러가 투자 되었으며 산, 강, 초원에 사는 공룡들을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KT

 

4. 캄보디아 주식투자자 두 배로 늘어

CSX

캄보디아 증권 시장의 보고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유일한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에 주식투자자가 두 배로 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투자자가 20,425명으로 국내 투자자 17,289명, 해외 투자자 3,139명으로 급성장하며 긍정적인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시장의 다양한 제품들의 출현과 완성단계에 도달한 각종 사회기방시설들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시장의 투자가치를 높인 것으로 설명했고 이러한 투자자들의 증가는 시장의 유동성을 촉진하고 새로운 투자자들을 더 끌어 들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긍정적인 미래와 기회가 있을 것을 예상하며 앞으로 상장된 주식과 채권을 통해 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고 이로 인해 더 많은 기업들이 상장하도록 유인할 것이라고 했다.

 

5. 중국인 보이스피싱 사기단 추방

지난 주 목요일 이민국과 내무부가 235명의 중국인들을 사기혐의로 프놈펜 국제공항을 통해 추방했다. 그들은 11월 26일 따께오 지방 내 4곳에서 인터넷전화 사기회사를 운영하다가 체포되었다. 욱하이세이라 내무부 이민국 총 감독관은 그들이 추방되어 중국당국으로 넘겨져 중국의 법적절차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가 캄보디아의 외국인투자는 환영하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게는 자비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캄보디아 정부는 예외 없이 법적 절차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이번 추방은 인터넷전화 사기로 인한 8번째 추방이다. 그는 모든 캄보디아인들이 당국과 협력해 외국인들이 단지, 주택, 게스트하우스, 클럽이나 다른 곳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 그에 대응할 수 있게 신고해달라고 했다. 총 이민국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755명의 중국인을 추방했는데 그 중 150명은 여성이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