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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셋째주 수요핫뉴스

1. KB,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후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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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1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에서 심장병 수술 수혜 아동을 초청해 ‘지난 8년, 다시 가슴이 뛴다’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8년간 국내 병원과 캄보디아 현지 KB국민은행 헤브론 심장센터에서 수술을 받은 뒤 건강하게 생활하는 아동과 그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인 국민은행장과 박흥경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 찌어 쎄레이 캄보디아 중앙은행 이사 등도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한국에서 준비해온 각종 선물을 전달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은 국민은행, 금융감독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국내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고 어린 생명을 살리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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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부터 86명의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 2014년에는 캄보디아 현지에 KB국민은행 헤브론 심장센터를 건립해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125명의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았다.

한편, KB캄보디아 현지법인은 심장병 수술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 등 후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캄보디아 훈센장학재단 지원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43명의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성경제신문

 

2. ‘캄보디아특급’스롱피아비, MBN여성스포츠대상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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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피아비(서울연맹·국내1위)가 ‘MBN여성스포츠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스롱피아비는 16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당구계에선 현재 프로당구 LPB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유람(2013년·인기상) 김가영(2015년·탑플레이어상) 이미래(2017년·5월MVP)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시상식에서 스롱피아비는 “캄보디아에서 온 당구선수 스롱피아비입니다”라며 서툴지만 또박또박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당구선수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또 제가 정상으로 올라설 수 있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도전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스롱피아비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9번의 전국대회 중 3번의 우승(KBF슈퍼컵·대한체육회장배·철원오대쌀배)과 2번의 준우승(대한당구연맹회장배·태백산배)을 바탕으로 국내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10월에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공동3위, 지난달엔 ‘아시아여자3쿠션선수권’ 결승서 용현지(광명연맹)를 꺾고 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3. 세금 미납 및 무허가 개조 차량 단속

관세청은 공식적 권고안이 발의된 후에도 세금 미납과 무허가 개조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언했다. 관세청 꾼녬 청장은 지난 14일, 공지에도 불구하고 미등록 차량, 세금 영수증 및 가짜 스티커, 차량등록카드, 번호판을 사고파는 행위 및 불법 개조 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집행 과정에서 위조 번호판과 가짜 서류를 소지하거나 불법적으로 차량을 개조한 범죄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히면서, 특히 국영 번호판이 장착된 차량도 불법 가능성에서 단속의 예외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12일자 관련 부처의 공지에 따르면, 해당 범죄는 세금 및 관련 법률에 관한 형사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알렸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법집행을 보장하고 세금 납부 관행을 개선하며 공공질서의 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합법적인 서류가 있는 차량을 사고팔거나 소유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인에게 합법적으로 등록된 회사나 자동차 판매 업체에서만 차량을 구매하고 사전 승인 없이 차량을 개조하지 않도록 촉구했다. 관세청은 법을 위반하는 개인에 대해서 확고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4. 관광부, ‘바탐방 청정도시 만들기’ 추진

바탐방 시티

캄보디아 관광부가 바탐방을 2020년 말까지 담배냄새 없는 청정도시로 만들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는 관광부와 문화예술부의 합작으로, 바탐방을 금연구역으로 설정해 녹색도시 구성과 환경보호에 일조하고 유네스코의 문화유산 도시로 등재하려는 취지이다. 관광부의 청정구역 추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관광부는 이전 시엠립에서도 소규모의 캠페인을 벌였으며, 이 캠페인은 앞으로 깜뽓, 끄라쩨 등 역시 정부가 문화유산 도시로 등재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는 몇몇 도시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관광부 대변인 톱 소페악은 바탐방이 담배냄새 없는 청정도시가 된다고 해서 흡연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관광객들이 많은 호텔, 게스트하우스, 식당, 리조트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탐방 행정당국과 관광부는 지난달부터 관광지의 대상 업체들에 대한 금연구역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워크샵을 개최해 이미 금연을 실천하고 있는 사업장들을 격려하고 금연구역 설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는 등 집중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캄보디아는 올해 10월까지 약 53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정부는 내년도 2020년에는 750만 명, 그리고 2030년에는 약 15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5. 상장회사 PPAP 및 PAS, 2019년 크게 성장

프놈펜자치항(PPAP)과 시하눅빌자치항(PAS)은 상장회사로서 지난 12일, 2019년에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헤이파닌 PPAP 부청장은 2019년 첫 9개월간 PPAP의 수입은 $19,843,489에 달하며, 연말까지 $22,403,78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PPAP의 컨테이너 처리량도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연말까지 최소 2,435척의 선박이 통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캄보디아의 항만산업: 캄보디아 증권거래소에서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진행된 증권거래소 상장기업 포럼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1월부터 9월까지 PPAP 수입의 약 85%는 화물운송, 하역, 보관비, 운송비 등 항만운영에서 발생했다. 헤이파닌 부청장은 PPAP에는 대부분 컨테이너선, 일반 화물선, 석유 및 가스 유조선 및 여객선이 정박했다고 언급했다. 2017년 첫 11개월에 비해 2019년 첫 11개월 동안 선박 수송량은 약 18% 증가했다. 항구는 연말까지 234,000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며, 2017년 첫 11개월에 비해 23%가 증가했다. 쩨이쏘쿤티어 PAS 마케팅본부장은 PAS의 성장은 건축자재 및 의류의 선적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