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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둘째주 월요브리핑뉴스

1. 훈센총리, 끔 소카 전 총재 사면 없을 것

001훈센 소카

훈센총리는 킴소카 전 야당총재의 왕실사면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총리는 아직 유죄판결이 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사면을 받겠냐고 했다. 따께오 공장 노동자 23,000명과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훈센총리는 삼랑시 전 총재가 킴소카 총재가 12월 9일 사면될 것이라는 내용의 비디오를 올린 것에 대해 이같이 반응한 것인데 삼랑시 지지자들에게 기다려보라고 하며 삼랑시는 캄보디아사람들을 조금도 도와주지 않았고 국제사회에 캄보디아에 대한 투자를 요청한 대신 지원을 끊으라고 했다고 했다./A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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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으로의 캄보디아수출 증가

002 대미수출

올해 9개월간 미국으로의 캄보디아 수출이 27퍼센트(28억6천만달러)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미국은 캄보디아에 3억2천2백만 달러 규모를 수출하여 작년 동기간 대비 12퍼센트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찹소타릿 ‘협력과 평화를 위한 캄보디아 기관’ 조사국장에 따르면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증가는 캄보디아의 수출역량과 캄-미 무역관계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반영한다고 했다.

그는 워싱턴에서 미국시장에서의 중국제품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에 앞으로 캄보디아의 수출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관세가 증가하면 중국시장은 점점 관심에서 멀어질 것이고 구매자들은 캄보디아를 더욱 매력적으로 느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캄보디아의 수출에 잠재적인 혜택을 주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중국의 많은 제조업자들이 미국시장의 높은 관세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캄보디아를 미국수출을 위한 새로운 곳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2016년부터 관세면제를 받아오고 있는 봉제, 신발제품과 캐리어, 핸드백 같은 여행상품을 주로 수출한다고 했다.

하지만 캄보디아와 미국의 경제협력에 대해 작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캄보디아의 정치적 긴장상태가 우려되는 부분인데 만일 미국이 관세혜택협정을 다시 검토한다면 캄보디아수출은 우려스러워 질 것이다./PP

 

3. 총리, 2번국도 보수 서두를 필요있어

003 2번국도

지난 주 수요일 훈센총리가 2번국도 건설 연기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총리는 한국정부가 5600만달러의 예산 중 대부분을 차관해주었다고 했다. 따께오 공장 20곳 20,000명의 노동자와 만남을 가진 훈센총리는 2번국도의 보수가 연기되어 좋지 않다고 했다.

총리는 순찬톨 공공교통부 장관과 온 폰 모니롯 재정경제부장관이 한국임원들과 긴밀히 일해서 작업을 빨리 끝내라고 지시했다. 총리는 국도의 상태가 그대로라면서 정부임원들은 5년 이상 협의를 해왔는데 아직 입찰단계라고 들었다고 하며 빠르게 진행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총리는 3번국도는 두 번이나 확장되었는데 2번국도는 그대로라고 했다.

바심소리야 공공교통부 대변인은 한국에서 20014년 차관한 1300만달러 이상의 예산이 들어가 공사가 늦어졌다고 하며 해당부처가 한국정부로부터 더 많은 차관을 받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공사는 내년 초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보수공사는 껀달주 따께오 시 로타리에서 오참박 지역까지 57킬로미터 길이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해당공사는 22번국도 9킬로미터 구간도 포함되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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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면허 음주 뺑소니·불법체류까지, 캄보디아인 구속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로 ‘대포차’를 몰아 인명피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캄보디아 국적 A(29)씨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 40분께 광산구 선암동 대로에서 무보험·무등록 차량인 속칭 ‘대포차’를 몰다가 주변에 있던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 등 4명에게 타박상 수준의 상처를 입혔다.

운전면허가 없는 A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27% 상태에서 동료 캄보디아인 B(26)씨를 태우고 가다가 사고를 냈다. 현장에서 차를 버리고 달아난 A씨 등은 사고 피해자들에게 곧바로 붙잡혔다. A씨와 B씨는 모두 불법체류 중인 이주노동자로 광주에서 술을 마시고 전남 나주로 일자리를 찾아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사안이 중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A씨를 구속했고, B씨는 출입국관리사무소로 넘겼다./SBS

 

5. CBS, 캄보디아에 라디오 방송국 설립

CBS라디오

지난 1954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의 도움으로 개국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방송 CBS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민족 복음화와 민주화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방송사로 성장했다. 이제는 CBS가 캄보디아에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을 설립하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전체 국민의 95%가 불교신자이고, 1% 정도만이 기독교인인 캄보디아에서 조이포유 방송국은 캄보디아의 복음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 설교와 찬양뿐만 아니라 시사, 경제,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정신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개국 축하 행사엔 현지 교인과 지역주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이포유 방송의 개국을 축하했다. 지금은 송출 스튜디오와 녹음 스튜디오 1개씩을 구비한 작은 라디오 방송국이지만, 캄보디아 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역할을 하는 방송사로 성장할 것을 기대했다.

CBS는 열악한 장비의 보강을 비롯해 방송기술 교육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조이포유 방송국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방송을 통한 하나님나라의 확장이라는 CBS의 사명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