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 프놈펜 10.15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10월 다섯째주 수요핫뉴스

1. 한국 시범마을 프로그램 성공적

한국형마을 세미나

깜퐁쓰쁘, 따께오, 뜨봉크몸주의 한국시범마을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주민들의 삶을 개선시켰다. 오은티어릿 농촌개발부 지역사회개발국 국장은 한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3년간의 프로그램으로 30개의 마을이 다른 마을에게 귀감이 되었다고 했다 그는 3년간 시범마을들이 성공적으로 주민들의 생계를 개선하고 농업 생산성을 증가시켰다고 했다. 그는 프로그램이 올해 완료된다고 했다.

그는 한국국제협력단이 900만달러를 해당부처에 전달하여 더 많은 마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며 해당 프로그램이 농촌개발과 농업시장 촉진을 위한 부문이고 이것은 매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뜨봉크몸에 위치한 시범마을의 주민인 옥크렝씨는 해당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사기를 북돋았다고 전했다.

옥펭 따케오 주 시범마을 이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들이 주민들에게 새로운 농사법을 훈련시켜 주민들이 곡식을 기를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고 이해하며 그들의 아이디어를 개발시키고 스스로 적용했다고 했다. 그는 다른 마을주민들에게도 이러한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KT(사진 : 한국형시범마을 안내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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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놈펜-시하누크빌 고속도로 건설 곧 시작

시하누크빌 고속도로

캄보디아정부가 중국회사와 함께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속도로는 총 190킬로미터 길이로 4번국도와 평행되게 지어진다. 새로운 도로는 프놈펜에서 4번국도와 접속되는 뚬눕껍스러으 도로에서 시작되며 19억달러가 투입되었다. 도로는 완공까지 4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심소리야 공공교통부 대변인은 해당부처가 중국회사에 건설을 빨리 시작하자고 했다면서 지난 몇 주간 순찬톨 장관은 회사임원들과 11월말에는 건설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야기 했다고 했다. 해당건설은 작년 말에 시작하기로 했지만 연기되었다.

정부는 이밖에도 프놈펜과 베트남 국경지역인 스봐이리응주의 바벳 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신찬티 캄보디아화물운송업자연합 회장은 새로운 도로의 추가는 모든 부문에서 기다려온 것이라면서 4번국도는 홍수도 자주 발생하여 올해 초 제품 운송에 차질이 생겼었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고속도로는 더 빠르고 사고의 위험도 줄이기 때문에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4번국도는 캄보디아의 주요 경제회랑으로 이 또한 내년 초에 세계은행의 지원으로 보수공사가 시작된다./PP (사진 : 컴퓨터로 구현된 시하누크빌 고속도로 모습)

 

3. 높아진 시하누크빌의 임대료 앞으로는 하락될 것

시하누크빌 렌트 관련

부동산업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하누크빌의 부동산임대료가 중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급증했는데 주요 건설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근 몇 년 안에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심 지역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 식당, 호텔은 중국인에게 임대되었는데 2-3년 전 까지는 한 달에 500달러에서 1,000달러하던 임대료가 지금은 한 달에 5,000에서 7,000달러로 증가했다.

나운리티 크메르평가재단 회장은 중국투자자들과 주민들이 시하누크빌의 부동산가격을 예상보다 빨리 상승시켰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향후 대형건축 프로젝트가 2-3년 동안 진행되면 많은 공급이 있어 임대료가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공급이 늦어지거나 건설이 제때 완공되지 않으면 임대료는 인상된다고 했다. 최근 쁘레아시하누크 주는 중국의 투자지로 부상하여 제조, 관광, 도박 산업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팃찬나 럭키 부동산회장은 최소 3년까지는 임대료가 오를 것이라고 했는데 시하누크빌은 계속해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오랫동안 임대료가 오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시하누크빌 부동산시장의 발전을 평가하기는 이르다고 했다. 그는 쁘레아시하누크 주가 심해항구, 공항, 특별경제구역, 프놈펜과 연결되는 고속도로 계획 같은 여러 가지 개발프로젝트들로 잠재력이 높다고 했다./PP

 

4. 노동부, 캄보디아 노동자 5,000명 쿠웨이트로 보낼 계획 중

노동부와 직업훈련기관에 따르면 캄보디아가 5,000명의 노동자를 내년에 처음으로 쿠웨이트로 보낸다. 지난 2009년 캄보디아와 쿠웨이트는 인력교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는데 실행되지는 않았었다.

잇삼헹 노동부 장관은 힌트알사빗 쿠웨이트 사회노동부 장관과 지난 주 금요일 프놈펜에서 만난 후 자격요건에 맞는 5,000명의 노동자를 쿠웨이트의 서비스, 농업 부문 같은 다양한 분야에 보낼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노동조건이 좋고 최저임금이 합리적이면 정부는 앞으로 더 많은 노동자들을 보낼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쿠웨이트의 생활환경과 문화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응오이릿 노동부 차관은 자세한 절차는 논의되지 않았고 노동자들을 보낼 계획에 대해서만 논의되었다고 하며 고용인력국에서 기술적 관점에서의 매커니즘을 살펴봐야 된다고 했다. 헹수어 노동부 대변인도 노동자들을 해외로 보내기위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노동이민은 적절한 수요와 노동자들의 안전이 확실해야 하고 노동자들은 언어를 포함한 적절한 기술이 있어야 하며 그들을 해외로 보내기 위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PP

 

5. 내무부 장관, 토지관리부에 단일창구서비스 늘릴 것 요청

단일창구 원스톱 서비스

서 켕 내무부 장관이 치어보파라 토지관리부 장관에게 앞으로는 모든 지방당국이 단일창구서비스사무소에서 모든 공공업무를 볼 수 있도록 요청했다. 서 켕 장관이 보낸 서신에서는 모든 지방행정국이 올해 말에는 공식적으로 단일창구서비스를 개시하고 토지관리부가 모든 지방공공서비스를 단일창구로 바꿀 것을 지시했다. 장관은 지금까지 단일창구서비스는 111개가 제공되는데 96개 관청에서 아직 예전방식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11월에 있을 단일창구서비스 훈련과정을 준비할 때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