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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넷째주 수요핫뉴스

1. 캄보디아, 엘니뇨로 인한 가뭄 대비해야

#캄보디아 엘니뇨 가뭄

지난 주 목요일 정부가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4월과 5월 가뭄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훈센총리는 성명에서 주민과 당국이 이에 대비하라고 하며 온도가 섭씨 42도까지 오르고 폭풍우가 치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농부들에게 5월과 10월 사이에 있는 다음 수확을 미루고 다른 작물로 관개를 우회하라고 했다. 그리고 저수지, 연못, 호수 의 물을 보전하고 생활용수를 아끼라고 당부했다. 찬유타 수자원기상청 대변인은 2015-16년 있었던 엘니뇨를 상기하며 태평양 중심과 동쪽 해수의 온도가 올라 2016년에는 지구의 3분의2가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서도 수 천명이 피해를 입었었다. 유타 대변인은 당시 캄보디아 바탐방, 반띠어이미은쩨이, 시엠립, 우더미은쩨이, 쁘레아비히어 같은 남, 서, 북쪽지방의 온도가 40에서 42도까지 올랐다고 했다.

 

2. 대부분의 공장들 격주 임금제 따라

지난 주 수요일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봉제신발공장 중 80퍼센트 이상이 격주 임금지급 지시를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 성명에서는 이달 초부터 지난 주 수요일까지 81퍼센트의 공장들이 지시를 따랐다고 했다. 성명에서는 전에는 공장들이 야근수당과 다른 수당들을 계산해 매달 첫날이나 칠일에 임금을 지급했는데 이번 달 부터 2주에 한번 씩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격주 임금제를 시행했다고 했다. 임금지급 시기는 공장에 따라 1월 16일에 한번 지급하고 2월 1일에 나머지를 지급하거나 1월 25일 지급하고 2월 10일에 나머지를 지급하기도 한다. 공장들은 지불일정을 맞추고 있고 노동부는 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지시를 따르지 않는 공장들은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파사리 무역연합 회장은 80퍼센트 이상이 지시를 따랐다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공장들이 12월 임금을 1월 둘 째 주에 지급했는데 어떻게 1월 월급을 줄 수 있겠냐고 했다. 그러나 한 공장직원은 그녀가 8년 동안 일했는데 그녀가 일할 때부터 공장이 격2주로 임금을 지급했다고 했다. 한편 격2주 임금제는 노동법 조항에 명시된 모든 공공기관, 민간회사, 단체에 적용된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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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캄보디아주식거래소에 외국인 투자자 증가

#주식투자자 증가

작년 캄보디아주식거래소의 외국인투자자들이 크게 증가했다. 작년에는 20,0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캄보디아주식거래소에서 거래했는데 그 중 3,090명이 외국인으로 전년대비 19.5퍼센트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증가율이 7.44퍼센트였던 것과 비교해 매우 좋은 결과라고 하며 외국인 투자자 중에 중국인이 가장 많았고 일본인투자자는 23퍼센트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고 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일본인이 가장 많은 매출량을 기록했는데 점점 많은 일본인이 계좌를 열고 거래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2017년 매출량 4위에서 작년에는 3,073,656,060리엘($768.414)로 1위로 상승했다고 했다.

 

4. 캄보디아, 관광객 증가 아세안 3위

관광객증가

작년 캄보디아가 아세안 나라 중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이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나라 3위에 등극했다. 작년 캄보디아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620만명으로 11퍼센트 증가했다. 작년 캄보디아는 관광객이 많이 찾은 나라 7위를 기록했고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가 각각 8, 9, 10위를 기록했다. 동남아국가 중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나라는 태국(3800만명)이고 말레이시아(2300만명)와 싱가프로(1600만명)가 그 뒤를 이었다. 통쿤 관광부장관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중국인 관광객이 약 190만명으로 지속적인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차이시블린 캄보디아여행사연합회장은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의 증가로 인해 정부와 많은 여행사들이 중국인관광객을 겨냥한 상품들을 많이 내고 있다고 했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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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똔레삽 강에서 보트 충돌사고

지난 토요일 뽀삿 주 똔레삽 강에서 자매가 가족소유 보트를 몰다가 생선을 운송 중이던 한 베트남 남성의 배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해 배를 몰던 11살 여자아이가 머리를 부딪치고 물에 빠졌고 한명은 부상을 당했다. 셍힘 지역경찰서장은 사람들이 빠진 아이를 구했지만 병원 이송 중 숨졌다고 했다. 한편 지난 8월에도 시엠립과 깜퐁톰에서 보트사고로 2명이 숨졌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