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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소식] 세균성 급성 폐렴으로 생명 위독 교민위해 캄보디아 한인사회 한마음으로 쾌유 기원

캄보디아 김정호, 서은영 선교사(GMS)의 딸 김예경(23세)양이 중국에 있는 대학에 다니던 중 방학을 맞아 가족을 만나러 캄보디아를 방문했다가 세균성 급성 폐렴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는 안타까운 소식에 한인 선교사회 뿐만 아니라 교민사회가 한마음으로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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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경양 가족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1월 17일(목)부터 호흡 곤란이 일어나 캄보디아 현지 깔멧 병원에 입원해 세균성 급성 폐렴으로 진단을 받아 치료해 오던 중 1월 21일(월) 산소포화도와 호흡이 급격히 나빠져 의식을 잃으며 완전 산소호흡기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앰뷸런스로 ‘로얄프놈펜병원’에 이송해 하루 대기하며 집중 치료를 받고 1월 22일(화) 오후 SOS 응급 비행기로 태국 방콕인터내셔널병원에 이송 밤 8시에 도착을 했다.

현재 김양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며 세균으로 인해 폐 두 개 중 하나는 기능 정지되었고 남은 폐 마저도 10~20% 정도만 살아 있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25일(금) 심장내과의사, 폐전문의, 인공폐인 에크모 전문의가 회의 및 검사후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치료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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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본부는 김양의 소식을 접한 후 긴급하게 상설위기관리팀(팀장: 김정한) 중심으로 현지와 연락을 지속하며 제반 김양 캐어 조치에 들어갔다. 23일에는 전철영 선교총무가 방콕을 직접 방문을 했다.

GMS 는 김양 집중치료를 잘 받고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하는 한편, 특별히 막대한 치료비가 순조롭게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에어앰뷸런스 사용료 및 특수폐기계인 에크모 사용등 캄보디아와 태국 방콕에서 오늘 현재까지 치료비용은 $119,000(한화 약 1억 3440만원)에 달하고, 앞으로 매일 $11,600 (한화 약 1300만원)의 병원비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추후 장기로 갈 경우 막대한 병원비 발생으로 인한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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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로얄프놈펜 병원에서 태국 방콕인터내셔널병원으로 후송되는 김예경양 

GMS는 선교사 가족을 위한 의료보험이 가입돼 있으나 김양의 치료에 사용된 특수 장비 사용료는 보험처리 여부가 불확실하다. 이외 선교사들을 위한 별도 의료기금이 있으나 이 또한 1,000만원 정도만 지출이 가능한 형편이다. 김양의 치료를 위해 캄보디아 한인선교사회는 17,500 달러 모금액을 가족에게 전달해 왔다.

조기산 본부 총무는 “김예경 양의 회복을 위해 이사회로부터 본부 직원, 멕도지역선교부, 관련단체들이 한 마음이 돼 움직이고 있다”며 “특별히 막대한 병원비가 채워질 수 있도록 교단과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후원계좌:
A. 한국 멕도 계좌:
KEB 하나은행 920 982396 379
B. 캄보디아 계좌:
ABA 은행: 000018891
(예금주:Park Young Woong)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정확한 확인과 정산을 위해서 은행으로 보낸 영수증 사진과 후원인 성함과 액수를 카카오톡 아이디: ivf082 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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