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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도로 안전 여전히‘문제’
기사입력 : 2012년 10월 23일
올해 프춤변 연휴 3일 동안 교통사고로 26명이 사망하고 85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통계치는 작년보다는 적게 집계된 것이다(사고 75건 부상 98명 사망 25명). 국립도로교통위원회의 교육안전캠페인 국장 삐어 낌봉은 운전사의 안전의식이 아직 나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음주운전과 과속이 주 사고 원인이라고 말했다. 전체 지역 중 바탐방과 쁘레이뷍 지역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도로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