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레스토랑 물에 잠기다

기사입력 : 2013년 03월 27일

ferry_submerged

지난 22일 프놈펜 히마와리 호텔 뒤쪽에 정박하고 있는 카니카 선상 바-레스토랑이 일부 가라앉았다. 목격자는 소형 모래준설선과의 충돌에 의한 사고라고 증언했다. 레스토랑 지배인 시몬은 며칠동안 수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몇 년 전에도 이런 일이 있다고 말하며, 당시에도 소형 모래준설선이 범인이었다고 말했다. / (사진 : 프놈펜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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