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6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6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6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7 days ago
고 체아 비체아 9주년 기념행사
기사입력 : 2013년 01월 31일
9년전 의문의 총격사고로 숨진 캄보디아 민주화와 노동운동의 선구자였던 고 체아 비체아를 애도하는 기념행진이 있었다. 현재 캄보디아 자유노조지도자인 동생 체아 모니는 체아 비체아를 저격 사망케 한 사람은 진짜 살인자가 아니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기소되어 있는 피의자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