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보석산업 육성 박차

기사입력 : 2012년 03월 14일

캄보디아가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보석 산업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쩜 쁘라썻 장관은 런던 기반의 희귀보석 검증기관 인터텍(Intertek) 이 투자한 캄보디아 최초의 보석실험실 오픈 행사에 참석해서 보석 산업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관광거리를 다양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준 이하 및 가짜 보석 제품들로부터 관광객들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캄보디아에서 판매되는 보석제품이 품질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증명해 줄 수 있도록 보석을 검사 점검하고 품질을 인증해 줄 수 있는 독립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쿳 소티 인터텍 캄보디아 지사장은 현재까지 캄보디아에는 보석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취약해 바이어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 보석 구매자들은 거의 대부분 보석을 구매할 때 판매자들의 말 만 믿고 보석을 체크하지 않는다고 했다. 쿳 소티는 외국인 바이어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실험실은 캄보디아 보석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국제적 기준을 준수해 가짜제품으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쿳 소티는 현재 캄보디아에는 매년 약 2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이 앙코르와트 유적을 방문하고 있는데, 보석 산업이 발전하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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