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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중국으로부터 5억달러 차관 원해
기사입력 : 2012년 02월 22일
훈센 총리는 지난 14일 6번국도 확장공사에서 중국으로부터 5억달러의 추가 차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총리는 중국 인프라 프로젝트 7개를 진행하기 위해 5억달러의 추가 차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캄보디아의 전체 부채의 2/3에 해당하는 33억 달러가 중국으로부터의 차관이다. 이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캄보디아하 한 나라로부터 너무 많은 차관을 빌려쓰면 안된다고 말하며, 캄보디아에서의 중국의 영향력을 막대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이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중국의 차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직접 와서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