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부부, 어업 증진에 나섰다

기사입력 : 2012년 07월 11일

지난 1일 훈센 총리와 영부인 분 라니 여사가 깜퐁참 주 끄로이 츠마군에서 치어 50만 마리와 롭스터 10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이 행사는 어업을 증진시키기 위한 전통적인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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