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우기철 벼농사 시작

기사입력 : 2012년 06월 27일

★ 본격적으로 우기철에 들어서면서 캄보디아 전역에서 모내기가 시작되었다. 캄퐁 치낭 외진 마을도 마찬가지다. 아직은 물이 태 부족이어서 이리 저리 물을 끌어 오느라 힘이 들지만, 그래도 농부들의 눈가에는 생기가 돌고 써래질을 하는 소들도 그리 힘들어 하지는 않는다. 먹는 것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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