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도시 센 모노롬이 살아난다

기사입력 : 2012년 01월 30일

몬둘끼리의 주도인 센 모노롬 전경. 정말 게스트 하우스 몇 개 있던 도시에 호텔이 생기고, 리조트가 생기고 고급 숙박시설이 들어섰다. 가장 큰 변화는 도로와 물건. 불과 수 년전 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다. 세상을 잠시 잊고 싶으면 이곳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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