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어부는 메콩강에 일생을 건다

기사입력 : 2011년 12월 19일

일엽편주에 삶 전부를 맡긴 어부가 어스름이 밀려오는 메콩강을 힘겹게 밀어가고 있다. 멀리 프놈펜의 현재를 웅변하듯 대형건설장의 크레인등이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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