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춤번은 축제이며 또한 만남의 자리다.

기사입력 : 2011년 10월 10일

쁘춤번 행사 기간중 짬짜오 지역 사원을 방문한  동네주민들이  와불앞에서 향을 준비하며 기원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쁘춤번은 축제이며 또한 만남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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