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컴 김상철 회장 상원에서 훈장 수여

• Tweet
• Pin It

캄보디아 상원은 캄보디아를 위해 지대한 자선활동을 펼친 한국과 컴퓨터사 공동대표이사 회장인 김상철씨에게 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의 김상철 회장은 지난 몇 년간 캄보디아에 소프트웨어 사업차 여러 번 방문한 바 있다. 김회장은 캄보디아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해옴과 동시에 캄보디아를 위한 자선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2007년 우물설치 봉사활동과 캄보디아 Prey Thmey 학교 건립비용 후원을 시작으로, 교육시설 개선 및 인프라 구축 지원(학용품, 위문품 전달, 통학로 도로 보수, 장학기금 등)과 치과 의료봉사 후원 등 글로벌 기업가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김상철 회장은 사업가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가 얻은 사업 성공의 결실을 캄보디아 현지 지역사회에 환원해 왔다. 그는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훈장을 수여받은 얻은 김상철 회장은 캄보디아 상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며, 캄보디아에서의 자선 사업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훈장 수여식에서 김상철 회장은 훈장 수여식장에서  백제금제관식을 캄보디아 왕국 상원에 기증했으며, 캄보디아 상원은 김상철 회장의 자선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캄보디아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