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5 days ago
-
쌀 수출 추세, 계속 오름세
캄보디아 농업 발전 추세 가파르다 국내 정미미 수출 공장들이 역량을 증대하자 캄보디아가 더 많은 국제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어 정미미 수출량이 2011년 상반기에 작년 동기간 대비 370%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재정경제부 자료에 의하면 2011년 상반기 정미미...
- Posted 4794 days ago
-
캄보디아도 유기농화 되나?
유기농법은 미래에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해답 유기 농법이란 산업 혁명 이후 화학 및 합성 비료를 사용하기 시작한 현대 농경법 이전의 농업 방식을 말한다. 현대 농경법에서 사용되는 이런 비료들은 작물들이 자라나는 토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캄보디아 내 일부...
- Posted 4801 days ago
-
캄보디아 석유, 현재 어떻게 진행되나?
* 캄보디아가 개발한다는 석유가 정말 있는 지 없는지,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 지 궁금해 하는 교민들이 있어 지난 8월 24일자 프놈펜 포스트에 게재되었던 쉐브론 스티브 글릭(Steve Glick) 회장 인터뷰를 요약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 귀사에서는 ‘블록A’에 매장된 석유가...
- Posted 4815 days ago
-
카사바 재배·수출 늘어난다
카사바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영어로는 카사바이며, 브라질 등 남미에서는 만디오카라고 한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마니옥, 스페인어권에서는 유카라고 부르며, 아시아에서는 타피오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캄보디아에서는 덤롱 미라고 불린다. 카사바의 원산지는 남미의 열대지방이다. 카사바가...
- Posted 4821 days ago
-
NGO법 통과되면 원조국 캄보디아 지원금도 검토해야
인권단체들은 캄보디아가 만약 국내외 NGO 활동에 재갈을 물릴 NGO 법안을 통과시키면 원조국들이 원조 프로그램을 재평가 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있다. 국내 10개 NGO 단체는 윌리엄 해이그 영국 외무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 케빈 루드 호주 외무부...
- Posted 482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