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4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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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강제추방, 손을 쓸 수가 없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프놈펜 시 땅값은 금값이 되어가고 있으며 빈민들만이 고급 개발프로젝트에 대한 혹독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국내 인권단체 자료에 따르면 이미 지난 2005~2009년 간 25만 여명의 캄보디아인들이 삶의 터전에서 내쫓겼다. 또 이와 같은 추세는 계속되고 있어...
- Posted 467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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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캄보디아 금광개발
베트남과 태국에 둘러싸인 캄보디아는 금을 포함 한 미개발 자원의 보고로점쳐지고 있는 나라이다. 지난 10여 년간 국내 광 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해 정부로부터 긍정적인 반 응을 보였다. 캄보디아의 광물 분야가 경제성장을 이끄는 핵심 산업이 될 수 있다. 투자자들은 매력적인 가능성을 엿보고는 있지만,...
- Posted 467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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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민들을 위한 농업자금 대출 늘어
일부 상업은행들이 올해 농업분야의 성장이 예상되고 곡물가격상승을 이유로 들며 농업분야에 대출을 증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농민들은 종자나 비료등을 구입하기 위한 투입자금이 절실히 부족하다. 또한 국내 정미업자들은 대량의 벼를 구입할 수 있는 융자를 받기가 어렵다.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캄보디아 농업의 대출...
- Posted 468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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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시아 국가들과 경제적 유대관계 발전시켜 나가
지난 8일 리우 젠민 중국 외무부차관보는 지난 2011년 중국이 아시아 국가들과 경제적 유대관계를 발전시켜왔으며, 공동의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리우 차관보는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발전 및 협력 증진에 있어 중국의 역할에 대한 신화 통신...
- Posted 469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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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에 가려진 반테이 츠마 두번째 ‘앙코르와트’인가?
아직 정글 속 덤불과 미스테리에 감겨있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웅장한 사원 중 하나가 지난 8세기 동안의 영면에서 깨어나 정예 고고학자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부르고 있다. 고고학자 팀 지도자인 존 산데이는 이 사원을 밝혀내기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며, 주위는 유혹으로 가득 차...
- Posted 469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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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 선거, 이변은 없을 듯
오는 1월 29일 상원의원선거가 실시되지만 이변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당과 제1야당만이 의석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약 1,300여명의 CPP(캄보디아인민당)과 SRP(삼랑시당) 정치인들이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며, CPP 유권자가 8,000명, SRP유권자가...
- Posted 470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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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캄보디아 매장 가스 절실히 필요
피차이 나립타판 태국 에너지부장관은 만약 태국이 캄보디아와 태국만에 영유권주장이 겹쳐지는 구역(OCA)의 협정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태국의 석유화학산업은 수십억을 잃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태국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태국만에 부존된 습성 가스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하며 오는...
- Posted 470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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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들, 캄보디아에 대한 관심 증폭
35곳의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사업 및 투자 기회를 찾아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방문이 태국에서 발생한 홍수 재난으로 인해 피난처를 찾으려는 움직임일 것으로 보았다. 도요타와 미츠비시 같은 기업들을 포함하여 은행 및 금융, 산업 부문의 지도자들은...
- Posted 47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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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비극‘킬링필드’
“크메르루주는 나쁜 사람들이 아니다.”“캄보디아인들을 죽인 것은 베트남인들이다.”“학살은 꾸며낸 이야기다.”“죽은 이들은 반역자이거나 적들이었다.” 현재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크메르루주 국제전범재판소에서 진행되고 있는‘사건번호 002’크메르루주 핵심인사들에 대한 재판에서 피고들이 쏟아내고 있는 변명들이다. 현재 재판소에서는 키우 삼판 전 국가주석(80)을 비롯해 2인자인...
- Posted 47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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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내년 4월부터 정유공장 설립
캄보디아 최초의 정유 공장이 내년 4월부터 기공에 들어간다. 총 20억 달러 규모의 이 공장은 껌폿주와 시하누크빌 경계 지역의 365헥터 부지에 건설되며 201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은 국내 CPC(캄보디아정유회사)와 중국국립자동화컨트롤시스템사(CNACSC)와 중국의 시노마치사의 합작투자로 건설, 운영된다. ...
- Posted 473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