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9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9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4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4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4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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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시하누크빌의 외딴 파라다이스 꺼룽섬
꺼룽섬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캄보디아 최고의 휴양지이다. 캄보디아어로 꺼룽은 큰 섬이라는 의미이다. 꺼룽은 다도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꺼룽, 꺼룽 썸름, 꺼톰, 꺼또으잊, 꺼썽사 등 많은 섬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꺼썽사(Sweethear island)는...
- Posted 417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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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0년까지 750만 관광객 예상
관광부 관계자는 202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7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던 예상을 750만으로 상향 수정해서 발표했다. 이 예상치는 지난 18일 관광부에서 열린 대 유네스코 사절단 통 콘 캄보디아 관광부 장관의 설명회에서 발표된 사항이다. 통 콘 장관은 지난4월에 확인한 바로는...
- Posted 417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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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캄보디아 홍수 피해 증가
도쿄대학교의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아프리카 및 남아메리카 지역에 홍수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도쿄대학교 공학 연구소에서 나온 것으로, 6월 10일 영국의 과학지‘자연기후변화’기고됐다. 이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
- Posted 418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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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락 끄담 다리 옆에서 만난 아이들’ 어린이날 잔치는 없어도 행복하다
- Posted 418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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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쌀 생산량, 5개월간 126% 증가
올해 초 5개월 간 캄보디아의 해외 쌀 수출량이 급속도로 증가했다. 지난 6일 국내 쌀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해외시장에서의 쌀 수요 증가와 캄보디아의 쌀 진흥의 성공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수 있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동안 총...
- Posted 418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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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선사하는 가구 쁘다으
‘쁘다으’는 우리가 흔히 등나무라고 부르는 식물로 동남아시아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야자과의 덩굴식물을 말한다. 캄보디아에서는 특히 남서부와 북서부의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많이 자라고 있다. 줄기가 길고 매우 질기기 때문에 공예가구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특히 천연 훌라후프를 만드는 자료로 사용된다....
- Posted 419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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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 다음 선거 승리 자신 있다
지난 1일 훈센 총리는 올 7월 총선에서 CPP가 어김없이 압 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 신하며, 각 부처 장관들에게 다음 5년 간의 국정을 위한 계 획을 세워 두라고 말했다. 지 난 1일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
- Posted 419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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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물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수상 마을
동남아시아의 최대 담수호인 뚠레쌉 호수는 세계에서 최고로 풍부한 수산 자원을 가진 호수이다. 이 거대한 뚠레쌉 호수를 둘러싼 캄보디아의 시엠립, 깜뽕짬, 깜뽕 츠낭, 포싿, 끄러쩨 지역에 사는 많은 주민들은 수상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수상 마을에는 주로 베트남사람...
- Posted 419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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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위기에 놓인 해외 송출 노동자들
캄보디아인들이 해외 취업 유혹에 넘어가 높은 급여를 약속받아 외국에 나가지만, 결국 어선에서 반노예생활을 한다는 이야기들은 흔한 일들이 되어버렸고반-인신매매 NGO단체들은 최근 들어 원양어선 인신매매의 사건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지난 2년 간, 국제이주기구(IOM)은 약 100여명이...
- Posted 420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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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중국과 UNDP 지원하에 카사바 개발시업 시작
캄보디아가 중국과 유엔개발계획(UNDP)의 지원 하에 카사바 개발사업 2단계를 시작했다. 뗑라오 농림부 차관은“2014년 9월까지 진행 될 이번 사업의 2차 단계는 중국의 40만 달러 투자로 가능했고, 이 자금으로 중국에 더 많은 카사바를 수출 할 수 있도록 품질과 수량 요구를...
- Posted 420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