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7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7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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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맑은 애들을… 사랑하자, 그렇게 살아가자!!
- Posted 338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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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라기 보다는‘아름다운 건축물’ 일상에서 만나는‘영혼의 안위’
- Posted 338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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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곳이 없는 아픔 그리움 만큼 힘든 것은 없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 Posted 339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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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계곡’은 아닐지라도… 아득한 추억이 흐르는 정경
◉ 비가 오지 않아 말라버렸던 계곡에 생기가 돌았다. 산자락 마다 작은 폭포가 생겨나고, 비실비실 거리던 나무들도‘아, 이제는 살았다’는 듯이 산들거린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바위들. 묵직한 연륜을 보여주고 있다. 혼자 시를 읽었다. 나이 들어 알아가는 가는...
- Posted 340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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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고향’ 철석이는 파도가 그립다
어린 시절, 바다가 보이는 섬에서 살았었다. 그래서인지 산보다는 바다가 좋다. 특히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 마치 울음소리처럼 철석 이는 용트림. 그리고 산산이 부서져 버리는 포말이 너무나도 생생하고 통쾌하다. 캄보디아는 앙코르 왓 관광에서 시하누크 빌을 중심으로 한 해안광광...
- Posted 340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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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이 강에서 원시의 고요를 만나다
꼬 꽁 북부지역에 있는 위얼뵁은 태국 국경으로 가는 중요한 거점 도시입니다. 요즘 커다란 도로를 만드느라 휴일에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부 꼬꽁으로 가는 길에는 아타이 발전소와 타타이 발전소가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비경들이 즐비합니다만, 개고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멀고도 먼,...
- Posted 34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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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것에서 버려진 것에서 아늑함을 낚고 있다
- Posted 34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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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소수민족 생활상
한 민족이 한 나라를 이루고 살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캄보디아에는 크메르인, 베트남인, 중국인, 짬족(이슬람) 등 다양한 종족이 모여 살고 있다. 특히 몬돌끼리, 라따나끼리 등 캄보디아의 북동부 지역에는 ‘크마에 르’(북부 크메르인)이라 불리는 소수민족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크마에...
- Posted 34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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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아침메뉴! 놈번쪽
놈번쪽이라 불리는 캄보디아 국수(국수말이)는 캄보디아인들이 주로 아침에 먹는 음식으로 쌀국수에 발효된 생선으로 만든 소스을 얹고 콩줄기, 바나나줄기, 숙주나물, 오이 등의 채소를 넣어 먹는다. 놈번쪽은 썸러크마에(캄보디아 수프), 썸러까리(캄보디아 카레)와 함께 먹기도 하며, 생선소스에 찍어 먹기도 한다. 자고로 음식이란...
- Posted 34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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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뽕 톰에서 만난 석상 당당한 캄보디아의 미래를 본다
- Posted 343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