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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까지 펼쳐진 장엄하고 아름다운 해안선 그곳에 가고 싶다!!
* 시인은 말할 것이다. 장엄하고 경이롭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자연의 판타지에 감히‘천하절경’이라는 수사를 남발할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가슴에 담긴 자유와 열정을 포효할 것이다. 바다와 산과 파도의 함성. 사나이 가슴에 불을 당기는 포효. 시인은 또 말할 것이다....
- Posted 270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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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구름을 타고 가는 그 무협의 세상인가? 천산이 경이롭다
* 별 하나 낳고 싶다. 그대 닮은 별 하나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푸른 별 식을 줄 모르는 내 가슴 속 고열을 그대 별 가슴 한복판에 깊이 꽂아 걷잡을 수 없는 사랑의 불길로 훠훨 태워...
- Posted 27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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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생활의 낙, 샛노랗게 잘익은 망고
일년 내내 더운 캄보디아지만 비까지 내려대며 후텁지근한 요즘이 가장 고되다. 이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어주는 망고, 지금이 제철이다. 많이 챙겨 먹도록 하자.
- Posted 27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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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친다는 바다 끝‘하트해변’ 그곳에 가고 싶다
- Posted 27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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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계절’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욱 사랑하자!!
언제부터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많게 몰랐다. -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 Posted 273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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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풍경 늙은 바위는 억만의 세월을 지켜주고 있구나?
- Posted 27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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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쁘지 아니한가? 국운이 넘치기를 소망한다!!
- Posted 275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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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의 아픔’ 슬픔의 역사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 Posted 275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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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건기가 가고 이제 우기가 시작된다 !
- Posted 277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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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설날- 쫄치남’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Posted 278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