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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산책’ 다 내려놓고 가는 인생 늙어간다는 것이 슬픈 것만은 아니다
푸른 산 한나절 구름은 가고, 골 넘어, 골 넘어, 뻐꾸기는 우는데, 눈에 어려 흘러가는 물결 같은 사람 속, 아우성쳐 흘러가는 물결 같은 사람 속에, 난 그리노라. 너만 그리노라. 혼자서 철도 없이 난 너만 그리노라. / 박두진 시인의‘청산도’에서
- Posted 264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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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철쭉의 조화’강릉 바닷바람 타고 온꽃내음 소식이 그윽하다
- Posted 26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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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수직 절벽 봉우리가 한 폭의 산수화 같다
캄보디아 남부지역 캄퐁 트라백에는 특별한 자연지형이 형성되어 있다. 마치 주라기 공원 같은 기기묘묘한 괴석이 넘쳐나고, 아름다운 경관은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무협의 기담이 널려 있는 듯하다. 특히 이 지역이 세계지질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멋진 돌멩이 하나도 가질 수 없게 되어...
- Posted 266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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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사총사인가? 건강미 넘치는 귀여운 꼬마 숙녀들
- Posted 266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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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꽃게가 먹고 싶다’ 폐허가 되었던‘까엡’이 멋지게 살아나고 있다!!
- Posted 267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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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디에도 ‘성황당`’ 같은 민간신앙은 있다. 캄보디아를 지키는 대장군의 위엄이 근엄하다!!
- Posted 268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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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처가 자욱하다 삶의 터전도 페허가 되었다 세기말의 갈등이 너무 안타깝다
- Posted 268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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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지키는 신상들. 자야바르만 7세의 기개가 가히 하늘을 찌를 듯 하다!!
- Posted 269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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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부르는 힘!! 향수의 파도를 넘어 멀리 대양을 꿈꾼다!!
- Posted 2701 days ago